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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크로스 유저들아 살길을 찾았다

아이콘 테크니컬파울
댓글: 3 개
조회: 1558
2025-06-27 11:30:08
나는 딸깍 크로스충이다.
오락실 세이부축구나 버츄어스트라이커, 위닝일레븐, 피파시리즈, 피온시리즈 등 모든 축구 게임을 할 때 주구장창 측면만 파왔다.
그래서 질 때 지더라도 어떻게든 딸깍 크로스로 골은 넣었다.

그런데 이번 업데이트로 크로스 140이 넘는 선수가 내 실축 크로스보다 못한 수준의 크로스가 올라가는 것을 보고 육성으로 욕이 나왔다.
진짜 내 딸깍이 망했나 싶었는데 한 가지 찾은 루트를 공유한다.

우리는 언제나 사이드를 파면서 받아먹을 타겟이 될 놈의 움직임을 잘 봐야 한다.
특히 타겟놈이 앞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나올 때 대각위로 방향 잡고 올리는 타이밍이 중요한데,
예전에는 페널티 박스 가운데 부근이 핫스팟이었다면 이제는 꼭지점 부근으로 이동했다.
박스 가운데까지 들어가면 타겟놈이 들어가다 말고 수비랑 부비적거려서 밀려나므로 무지성으로 올리면 안 된다.
박스 꼭지점 근처에서 qq 딱딱 눌러주면 들어가는 모습이 보인다.
바로 그때 타겟놈 머리가 아닌 그보다 앞으로 떨어뜨린다는 느낌으로 게이지 중간 정도 맞춰서 올려주면 들어오면서 발리로 때리거나 수비보다 먼저 자리 잡고 헤딩할 수 있다.

메타가 바뀌었다고 낙담하지 말자.
측면 크로스는 공격 전술의 클래식이며 특히 게임에선 매우 유용한 공격 루트다.
어떻게든 계속 찌르다보면 나만의 루트가 생긴다.
그리고 그 루트는 우리 모두의 루트가 된다.

Lv51 테크니컬파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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