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넥필 이후에 인벤에서 재미 있다 없다 많이 논쟁인 것 같습니다!
사람마다 게임을 즐기는 차이는 있겠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노잼 메타 같습니다.
티어를 오픈하고 이야기 하면 니 인생업적이냐 비꼬시고
재미 없다라고 하면 날먹충 딸깍충 이러는데 논점을 흐리는 것 같습니다.
재미 없다라고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공격의 다양성을 이야기 하는거지 날먹, 딸깍이 필요하다고 말하는게 아닌 것 같아요
어차피 메타가 변경되도 본인 티어대로 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논쟁에 대해서 개인적인 생각을 말해보고 싶습니다!
1. 버그성 플레이
- D로스, 혐너킥, 등지는 패스, 힐툴볼롤 키퍼 바보, 수비시 상대에게 공튀기, 능력치와 별개의 크로스 속도 등등..
말도 안되는 버그성 플레이는 당연히 사라져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크로스 같은경우에는 기존에도 사이드 수비를 신경쓰고 사이드 수비이후 중앙 센백 커서를 신경써서 잡으면 어느정도는 방어가 되었습니다.
조금에 너프가 필요했던걸 너무 과하게 하여서 사이드에서 선택지가 많이 줄어들었습니다.
크로스 조금 너프하고 수비AI를 올려서 무지성으로 넣기 힘들게 하는게 좋을 것 같다라는 생각이에요
지금처럼 거의 안들어가게 되면 심리전에 대한 메리트가 없습니다.
2. 잡기술 플레이
- 힐투볼롤, 퍼터, Z드리블, 전력질주 드레그백 등등...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신규유저들 입장에서는 사라져야 신규유저들이 게임을 할 것 같습니다만
이걸 무지성이라고 보는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신규유저들 입장에서는 축구 게임에 아케이드성 플레이를 모르고 상대하면 당연히 불리하고 이런걸로 지면 당하는 입장에서는 재미가 없습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이런게 안되면 신규 유저 유입이 되서 게임이 좋아지겠지죠!?
하지만 이걸 무지성으로 말하는 사람들은 이해가 되지는 않습니다.
힐투볼롤 키퍼 바보되는 버그를 제외하고 어느 정도 수비가 가능합니다.
z드리블도 조금 너프가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외에 플레이는 무지성으로 쓰면 상대한테 기회를 주는거라서 대부분 심리적으로 이용하거나
사용하는 방법 및 타이밍을 유튜브등에서 배워가면서 신중하게 사용하는게 대부분입니다.
그런데 이걸 그냥 무지성이라고 말하는 분들은 최소한의 수비 방법도 모른다라고 생각이드네요.
어느정도 심리전을 걸어서 게임을 해야 재미가 있는데 저런 기술들이 너프가 되면서 단조롭게 전개가 되네요
지금은 패스로 돌리다 쓰루각, 컷백각 찾다가 안되면 중거리만 차게 되니 재미가 반감된다고 생각 합니다.
3. 체감 부분
넥필이후에 모든 선수들이 체감이 이상하게 느려진 느낌입니다.
이건 넥슨에서 넥필을 핑계로 기존 시즌들 사장 시킬려는 의도가 너무 뻔히 보여서 마음들지는 않지만
오버률이 계속 올라가는 상황에서 어느정도 조정이라고 생각하고 참고 기다리면 언젠간 다시 돌아올꺼라고 생각이 듭니다. 평균 오버률이 많이 올라가있겠죠 ㅎㅎ
그리고 게임을 하다보니... 어느순간 적응이 되가는 느낌이구요 ㅎㅎ
4. 이번 넥필 개인적인 바램
1. 크로스는 어느정도 되게 해주고 크로스의 수비AI를 올려줬으면 좋겠습니다.
2. 힐투볼롤은 키퍼를 바보 되는거와 연속적으로 쓰지 못하게 하는거 좋은데 어느정도는 사용이 가능하게 해주면 좋을것같습니다.
3. 지금 메타에서 이상하게 중거리 ZD가 잘들어가는데 무슨 게임이 중거리 자웅을 겨루는 게임이 된 것 같아서... 조정이 조금 필요한 것 같습니다..
4. 혐너킥이 없어진 것 같지만 벌써 유튜브에 다른 혐너킥이 나왔고 생각보다 코너킥이 잘 들어갑니다. 보통의 코너킥은 상관이 없지만 혐너킥성 플레이는 빨리 고쳐주셨으면 좋겠습니다.
5. 퍼터는 지금보다는 조금 속도가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선수들도 느린데 퍼터도 느려서 게임이 재미가 없어요
이상으로 피파를 사랑하는 유저의 개인적인 생각이였습니다.
이런 논쟁으로 싸우지들 마시구요!
좋은 의견들 이야기를 하면서 발전된 게임 문화가 되면 좋겠습니다.
항상 즐거운 피파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