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 후기 남겨요:)
25토티 쓰다가 이번에 토츠에 라인브레이커 달고 나왔길래 현질 얹어서 714에 영입.
1. 체감: 4.5/5
별로 말할게 없음. 스탯이 다 얘기해줌. 마네도 써봤는데, 마네 같은 체감은 아니고 아자르 같은 체감인데, 저돌적인 모습이 있음. 이전 레버쿠젠 할때 LE차붐 썼었는데, 아자르의 체감과 차붐의 저돌성이 적절히 섞인 스타일. 체감 좋음.
2. 박스안 슛: 5/5
리버풀케미 받고 금카기준 골결 155/ 슛파워 147임. 이건 약발이고 뭐고 의미가 없음. 걸리면 무조건 골이라고 보면 됨.
3. 중거리 슛: 4.5/5
토티와 차이점이 중거리 2가 낮다는 건데, 금카기준 139 찍히고, 본인은 집중훈련으로 141만들어줌. 그런데 중요한 건, 슛파워 좋고 커브가 152, 예감이 있어서 중거리 스탯 낮은건 하나도 체감 안됨. 그리고 살라 중거리는 많이 휘어서 들어간다기 보다는 골대 모서리에 꽂히는 느낌임.
4. 움직임 4.5/5
본인은 41212 RF로 높고 쓰는데, 개인적으로 윙어를 잘 활용 못하는 편이기도 하고, 라인브레이커 특성이 있어서 포워드 쪽 움직임이 매우 좋았음. 일단 Q로 내보내 놓고 2선에서 패스작업 하다가 대충 공간 생겨서 zw찌르면 바로 1:1 나옴. 2톱 짝이 LE토레스 9카인데, 둘다 침투형이라 얘네 둘 뛰기 시작하면 상대 좋아 뒤짐
5. 수비력
공격수이기 때문에 수비력을 적는게 어불성설일 수는 있지만, 문제는 적극성과 스피드가 있어서 커서잡고 쭉 끌어오면 곧잘 뺏어준다는 것임. 역시 이 게임은 스피드가 높아야됨을 다시한번 체감함.
6. 약발 4/5
본인은 약발 3짜리도 그렇게 신경 안쓰고 슛팅 때리는 편이고 살라도 약발 안가리고 슛 때림. 그런데 딱히 약발이 신경쓰이는 정도는 아니었음. 오픈찬스에는 거의 대부분 잘 넣어주는 편이고, 자세 안잡힌 상태로 차면 삑사리 남. 그야말로 5/4의 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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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말만 쓴것 같은데, 714조에 샀고, 지금 800선 왔다갔다 하는 선수가 안좋으면 안됨 ㅎㅎ 사실 반값인 토티에 8월달에 신규 달면 되는거 아니냐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기왕이면 이미 신규 달린거 쓰다가 8월달에 새로운 신규 좋은거 나오면 추가로 다는게 더 이득일 것 같아 무리해서 토츠 왔음. 리버풀 팬이라 너무 만족해서 사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