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개의 다른 신을 모두 영접하고 사용후기 남겨봅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이라서 적을까 말까 하다가 적게됐어요.
제가 호나우두 팬이기도 하고 저와 같이 고민하셨던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일단 모돈을 계속 쓰고싶었으나, bp 가 모자랐고, 굴리트도 같이 써보고 싶었기에 당시 눈물을 머금고 팔았습니다.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 메달돈과 모돈의 차이점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1. 중거리
메달돈은 집훈찍으면 141이라는 중거리스탯을 보유하게됩니다. (모돈은 집훈시 139입니다.)
전 모돈을 더 많이 써봤었고, 수많은 중거리 시도를 해봤으나 가끔씩은 중거리 골도 들어갔지만
실패할때가 좀 더 많았습니다.
근데 메달돈은 진짜 제가 딱 원하는 중거리 존에서 성공확률이 확실히 체감이 될만큼 좋아졌음을 느꼈습니다.
2정도의 스탯 차이인데 제 개인적인 느낌으로는 좀 체감이 많이 됐던것 같습니다.
2. 감아차기 (커브)
메달돈의 커브는 집훈안찍고 142입니다.
모돈은 147인데 확실히 이것또한 커브 능력에서 체감이 많이 됐습니다.
모돈은 드라마틱한 궤적의 골이 어느정도 있었는데 메달돈은 평범합니다.
오히려 모돈을 쓰셨던 분들은 약간 저처럼 커브 능력에 실망을 하실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도 약간 부족하다 뿐이지 쓰레기정도는 아닙니다. 감길만큼 감기고 드라마틱한 커브도 가끔씩은 나오지만
모돈만큼의 빈도수는 아니였던것 같습니다.
3. 아다리 및 볼 캐치
모돈을 쓸때는 상대에게 압박할시 볼을 따주는 경우가 어느정도 있었고, 아다리도 간간히 나왔던것으로 기억합니다.
근데 메달돈은 지금까지 써온결과 그렇게 볼을 따주거나, 아다리로 볼을 가져오는 경우는 많이 못본것같습니다.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유의미한 차이 같아서 한번 적어봤습니다.
그외 (체감)
모돈을 쓸때는 레알마드리드 캐미로 드리블 능력치가 3이 올라가 노집훈 151 스탯으로 썼었습니다.
저는 스프린트 드리블 충이라서 이 부분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민감하게 느끼는터라
메달돈은 집훈 드리블을 찍어서 동일한 151 스탯으로 사용했습니다.
스프린트 드리블면에서 두 선수의 박스안 심리전, 전부 잘 됐고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느낌이지만 메달돈이 미세하게 더 z드리블이 잘 됐던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으나 저는 그렇게 느끼고있어요.
저는 엄청난 모돈 광팬이고 모돈을 쓰고싶어서 피파를 했다해도 과언이 아닌 사람이였어요.
모돈을 먼저 써봤기에 모돈 특유의 인비저블 썸씽이 있다고 믿고는 있었지만 막상 두 시즌을 전부 써보니
중거리면에서 더 만족스러운 메달이 저에게는 더 큰 만족을 주었네요.
물론 모먼트 특유의 아다리와 아우라는 존재하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중거리를 많이 차는 메타에서 약간이나마 더 효과를 누리고싶으시거나,
모먼트의 간지는 상관없으신분, bp를 절약하고자 하시는분은 메달을 한번 써보시는게 어떠실지 조심스레
의견 드려봅니다.
두 시즌 모두 추후 운영진측 업데이트와 방향성에 따라 장단점이 있을테니
메달과 모돈 사용하시는 유저분들 모두 가치 보존하여 손해없는 피생 되시기를 바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