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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행복했고, 여정의 끝이 보입니다

세네갈스쿼드
댓글: 13 개
조회: 1685
추천: 8
2026-01-14 12:29:45


6년가까이 세르비아 한길만 뚫다보니, 뿌드컵이라는 꿈의 무대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나선욱님이 제팀으로 오셨을때, 저는 의심이 더 컸었습니다. 그의 유튜브, 방송은 알아도 피파는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스로 한 결심, 내 팀을 쓰면서 후회없고 재미있게 쓸 수 있도록 하고 싶다 이 마인드로 나선욱님에게 세르비아의 장단점을 알려드리고, 상대 패턴에 맞는 대응을 길게 알려주었습니다.

뭐 프딱이가 챌을 가르쳐??? 많이 맞고 빤스 뱃겨져서 팀갈도 못하고 빤스만 갈았습니다!! 그만큼 대응도 많이 성공했습니다. 뭐 그렇게 해서 누구도 예상하지 않은 토너먼트에 진출했고, 폼이 좋다는 으네님도 이기고 8강까지 가게 되었습니다.

팀차이 때문에 진 것 보다는 임유진님이 잘 준비하고 대응해서 졌습니다. 그렇게 저의 뿌드컵 우승 야망은 깨졌지만, 꿈은 크게 부풀린거 같습니다. 4강올라간 폴란드 스코틀란드 대한민국 독일 구단주분, 저보다 더 투자 많이하셨고, 이 대회를 위해 많이 준비하고 분석하고 실력 쌓으면서 경기 하신분들입니다. 오프라인 선수들과 구단주 그리고 저처럼 꾿꾿이 팀을 꾸리는 모든 구단주분들을 응원합니다.

향후계획, 저는 더이상 현질을 하지 않을거 같습니다. 대회를 나가는 것이 목적이었고, 이미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6년간 이만큼 때려붇고 노력해서 이룬게 있으니, 생산적인 일도 이만큼 하면 된다 생각합니다. 게임을 접을 수도 있고팀이 바뀔 수 도 있습니다. 그래도 좋아하는 거에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돈을 모아서 세르비아 성지순례 다녀오겠습니다.

Lv13 세네갈스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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