섭초부터 했던 사람들은 모두 안다.
버전 0.1 라고 생각함.
그때 19토티 날두, 농협 호돈 농협 굴리트 같은 거 쓸 때
그때는 돈의 단위가 만단위였음.
호날두 200만, 말디니 50만
이벤트 보상으로 뿌리는 돈도 당연히 1만 5만 10만 이렇게 뿌림.
버전 0.5
티티 나오면서 급여체계 붕괴하는 아비규환 속에서
억단위가 등장하기 시작함.
그때 비싸다는 호호굴비 얘네들 가격이 몇천만 했던거 같음.
아직 억 단위 진입이 조금 빡셈. 1카로는 힘들고 5카는 돼야 1억~2억 하던 시절이었음
그때 명절버닝으로 호랑이가 나와서 떡 주는 이벤트였던것 같은데
버닝 잘 먹어야 1~2천 먹니 마니 하던 시절이었음. 1천 먹어도 와 역대급 버닝이라고
투표도 받아서 똑같은 버닝 한번 더 진행했었음. 호랑이 2기지
이때까지만 해도 버닝 한번 풀참 하면 선수 하나는 바꾸던 시기임.
FC온라인 1 시작---
이제 여기서 아이콘이라는 애가 등장함.
콘돈은 아예 없던 시절이고, 콘 대장이라고 하면 에우, 크루이프, 지뉴 정도였음.
지금 니가 아는 아이콘들? 출시도 안됐음. 흔한 토레스, 레이카르트, 굴리트 전부 한참후에 출시됨
그때 아이콘 대장은 저셋이었음. 성능 1대장 캐미 씹창난 에우가 초기 안정된 거래가가 15억이었음.
크루이프 지뉴가 10억 11억 정도로 조금 못미쳤던걸로 기억함.
이제 억의 시대 개막했음.
이때쯤 버닝 풀참 잘하면 1~2억도 먹고 그랬음.
풀백과 키퍼는 라이브를 썻어야했던 때고, 풀백 키퍼 금카가 1억에서 7억사이 였음.
이때 콘은 지금의 모먼트 이상의 위상이었다고 생각해도 됨.
구단가치 100억 이면 상위권이었을거임. 지금으로 치면 한 5경?
본격적인 억시대 개막. LN
성능과 선수수 미페까지 미친 LN시즌이 나옴. 이때쯤 팀캐미도 지금처럼 바뀌어서
19홍철같은 선수 쓰기 힘들어졌고, 515도도 많이 하긴 했음.
이제 선수는 다 억이상으로만 맞출수있고 몇억이냐 따지던 시대임.
아직 아이콘이 다 해먹던 시대, 콘카카도 이때쯤 출시됨.
8LN이 5ICON보다 약우위를 보이면서 끝모르고 오르던 아이콘 시대가 끝나버리고
시즌카 팀캐미의 시대가 개막됨.
에우끼고 잡팀 보단 팀캐미 은(금)캐미 받은 LN애들 스탯이 더 좋더라 이거임
LN전까지는 그냥 아이콘 전성시대 에우맘들 때문에 에우값은 한 200배? 1천배?는 올랐을거임
부동산 그 자체였음. 하지만 아직 일반 유저에게 조 시대는 개막도 안했음.
FC온라인 시즌 2가 이때임.
조 시대가 시작 되면서
그 이후에도 여러 시즌 찍어내고 LN에 비견 될 만한 대장시즌인 CU 시즌 출시되면서 조 시대가 열림
신규 시즌 출시될 때 시작가가 조로 시작함.
이제 억따리로는 좋은 선수를 살수 가 없는거임.
그리고 지금 인플레는 시즌3를 코앞에 두고 있다는 메시지임.
이제 경의 시대를 시작할 때가 됐음.
무과금러도 1경까지 이벤트만 풀참해도 찍는 시대가 됐음.
선수 출시가는 스타트가 경단위가 될 거임.
피파가 세기말이니 뭐니 말이 많아도
지금 LN 선수 쓰는 사람 없는 것처럼
이미 계속 초기화는 이루어졌고, 앞으로도 이루어질 거란 소리임
글자가 억이었던게 조로 바뀌고, 이젠 경으로 바뀔것처럼
대기실에서 XXX억 비피있던게 XXX조 비피있는걸로 바뀌고
버닝같은거 180분 상자에서 1조 10조 50조 뜨던게 1경뜨기 시작하면
아 내가 경시대에 살고 있구나 하면 될 듯
FC온라인이 한동안 경 시대를 유지할 것이란 기조는 사실 의외로 쉽게 알 수 있음.
WS 호날두와 LH 호날두의 가격배율을 보면 됨.
LH 호날두 7카 9800억
13카 1300조 단순 계산으로 7카에서 13카까지 가격차가 1300배임.
WS호날두 5카 8300조, 7카 4경
13카 170경 한눈에 봐도 50배도 차이 나지 않음.
즉 LH 호날두는 억의 시대가 끝나고 조의시대 끝물인 매물이라서 1300배라는 기형적인 배율을 가지게 됐음.
WS호날두는 경의 시대의 기간을 늘리기 위해 저런 배율을 적용 못함.
억-조-경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만들고, 무과금러한테 돈 퍼주는 이유?
결국 현질러들의 현질을 더 유도하기 위해서라는 한마디로 정리가 됨.
현질러들이 자산을 유지OR 상승 시켜야 현질이 이어짐.
무과금러들이 이탈하면 현질러의 현질 이유가 줄어듬 (리니지랑 비슷해지겠지 그들만의 리그)
그리고 현질러들이 던지는 매물들을 받아줄 구매층을 안고 가야함.
피라미드로 보면 최상위에 헤비현질러, 상위에 현질러, 중위에 멤버쉽만 지름, 하위에 무과금러
이런 피라미드 구조에서 상위권의 매물을 하위권이 다 구매를 해줘야 경제가 순환되는데
얘네들이 캐쉬를 땡긴다고 격차를 너무 벌려놔서 무과금러, 멤버쉽러가 그 윗단계 매물을 소화못하는 사태임
따라서 밑단계 수준을 올리기 위해 이벤트로 최대한 뿌리고+ 철지난 재료카드 가격을 높게 설정한거.
요즘 강화를 누가함? 할수록 손해라서 강화이벤때도 손 안대는데.
하지만 재료가는 아직도 높고 앞으로도 높을 예정임. 왜냐면 팔아서 돈 벌어야 하니까
진짜 115짜리 재료카 1조 가까운 금액에 구매하는게 유저가 맞는지도 의심스러움.
3줄 요약.
억->조->경 단위가 바뀔 때마다 게임은 초기화 되었던 거다.
더 정확하게는 피파는 현질배율이 오를때마다 조금씩 초기화가 되는 기형적인 구조임.
FC온라인2를 만들 이유가 없으니 안심하고 즐겜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