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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나도 섭종 안하고 엔진만 새로 들여오길 원하지만 얘네는 장기적인 로드맵이 아예 안보이는게 큼.

아이콘 해리케인
댓글: 23 개
조회: 775
추천: 3
2026-03-25 11:54:08
오래돼서 왜 섭종 얘기가 메이플에 나왔는지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는데 (아이템 가치보존에 관한 문제였던 것 같음)
메이플은 몇년전에 유저들이 이제 섭종할거라서 그딴식으로 운영하냐고, 이게임에는 더이상 돈 안써야된다는 분위기가 형성됐었음.
그러니까 운영진 측에서 비전토크도 하고 디렉터가 직접 "20주년을 넘어 30년, 40년 이상 서비스를 이어갈 수 있는 게임" 을 만들겠다고 언급함.
그 중장기 운영계획을 유저들이 보면서, "아 이게임은 오래 운영할거구나, 이 게임에 돈을 질러도 되구나" 판단하는거고 그 이후로 굵직한 사건이 몇개 터졌어도, 운영진이 간담회도 하고 사과도 하고 이러면서 게임이 지금은 건재하지.


근데 지금 엪온을 보면 중장기적인 로드맵? 그딴거 없음.
오히려 배율만 극단적으로 끌어올리면서 게임 내가 씹창이되든 뭐든 간에 지들 파이만 키우고. 한탕 땡기겠단 운영만 하고 있음.

당연히 차기작도 넥슨이 하겠지. 근데 차기작 나오고 엪온 섭종하면서 자산이전은 되나? 피3때 그사단 나고 운영자가 다음엔 이런일 없을거라고 사과했었던것도 앎. 근데 지금은 이 게임 내부만 봐도 작년에 열쇠 800개급에서 나오던 cu 지단 8카. 같은 게임인데도 1년이 지난 지금 가치는 고작 10만원임.

또한 지난번 ws사태. 1달만에 세부스탯 장난질로 대장 갈갈이 하고 유저랑 기싸움 하겠다고 결국 사과도 한마디 안함.

얘넨 뭐 가치의 유사 보존 그딴것도 없는 게임으로 운영하고 있는거임.
중장기적인 로드맵이 그려질리가 없지.

뭐 박상원이 게임의 안락사 전문가고 이런것도 당연히 이 운영방향의 원인이 되겠지만 그런 얘기는 부가적인 요소로 치더리도 게임의 수명을 갉아먹으면서 자기들 파이만 키우는 운영을 유저들이 느끼는게, 섭종할수도 있다는 불안함의 근원임.


어제 어디 댓글에서 본건데 모바일에서 지금 하는 패치 중에 엪모 이전에 피파 모바일 시절 나온 시즌들 다 생제처리하고 뭐 이런 작업들을 하는게, 라이선스 문제 정리하고 fc 시리즈로의 새 틀을 짜는걸로 보는 사람들이 있다고 하던데,

하다못해 현질은, 이런 새 틀이라도 나오고 운영진이 장기적인 운영방향에 대해 언급하도록 한 후에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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