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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아스날 킬러

아이콘 데클런양
댓글: 5 개
조회: 420
추천: 1
2026-04-15 01:07:17

아스날팬으로써 나오면 제일 노이로제 걸렸던 선수는 다름아닌 박지성 입니다.

박지성이 맨유 유니폼을 입고 총 14번 아스날전에서 뛰어서
5골 1도움을 기록하는데 박지성이 나오면 9번 지고 2번 비겼습니다.

특히 당시 맨유가 턴오버로 만든 득점의 80%가 박지성으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05/06시즌부터 10/11시즌까지 박지성이 있는 맨유는 아스날에겐 공포 그자체 였지요.

벵거 감독이 박지성에 대해한 인터뷰 입니다.

​1. "아스날의 전설, 융베리와 같은 타입" (2010년)
​2010년 12월, 박지성의 결승 헤더골로 맨유가 1:0 승리를 거둔 직후 벵거 감독이 남긴 가장 유명한 코멘트입니다.
​"박지성은 아스날의 레전드였던 프레디 융베리(Freddie Ljungberg)와 같은 타입의 선수다. 그는 팀을 위해 헌신하면서도 결정적인 순간에 골을 넣을 줄 안다. 말을 많이 하지 않아 사람들이 잘 모를 수 있지만, 매우 효율적이고 지능적인 선수다."


​2. "그의 퀄리티에 확신을 가졌다" (2010년)
​벵거 감독은 박지성이 아시아 선수에 대한 편견을 깼다는 점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박지성은 에인트호번 시절부터 이미 챔피언스리그에서 자신의 가치를 증명했다. 그는 팀을 위해 희생할 줄 알고 기술적으로도 훌륭하며, 불행히도 우리를 상대로 중요한 골들을 넣었다. 나는 그의 실력(Quality)에 대해 전적으로 확신한다. 그는 최고의 태도를 가진 선수다."


3. "우리를 상대로 항상 위험한 존재"
​벵거 감독은 박지성의 '공이 없을 때의 움직임(Off the ball)'을 경계하며 이렇게 평하기도 했습니다.
​"박지성은 경기 내내 멈추지 않고 움직인다. 쫓아버려도 다른 곳에서 다시 나타나는 모기와 같은 인상을 받았다. 항상 위험한 공간으로 침투하며 팀에 에너지를 불어넣는 선수다."


저는 손흥민도 이강인도 김민재도 그리 좋아하지 않고 인정하지도 않습니다만  박지성은 논외입니다.

수많은 명장과 레전드플레이어에게 인정받은 유일한 대한민국 미드필더 입니다.

미드필더 불모지나 마찬가지인 대한민국의 영웅 입니다.

Lv73 데클런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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