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 실력
-연습 안하는 월클딱
-공격 루트가 23년도에 머물러있음.
-중앙쓰루 각 잘 못봄.
-점유율 뺏기면 게임 재미없음.
1. 백3의 주요루트
1-1 센백 3명 패스 후 반대 대각으로 길게 A패스로 윙과 사이드백 1대1
1-2 사이드백이 넓게 벌려 윙과 붙어있다면 수미-윙-공미 삼각패스 후 윙 전개
1-3 윙으로 전개 후 첫 크로스 타이밍 안나오면 수미 통해 반대 윙 전개
1-4 상대 수비가 윙어를 철저히 막으면 벌어진 사이로 수미가 직접 돌파(주로 정지 후 힐플릭)
2. 백3의 단점
2-1 지공 수비 시 양 윙이 윙백처럼 내려와 수비5 미드3으로 중앙은 두텁게 막지만 U자 빌드업에 취약
2-2 아다리 확률 줄여보려고 센백 수를 늘렸지만 사실 그닥 효과는 못봄.
3. 한줄평
3-1 주전 선수
1. 조규성: 드리블은 안되지만 득점루트는 다 가능한 전형적인 포쳐형. 투톱도 좋은데 원톱도 가능할 듯.
2. 김신욱: 이 팀을 맞춘 이유1. 모두가 알 듯 헤더 원툴. 하지만 그 원툴이 SSS랭크. 요즘처럼 헤더 죽은 메타에서 러닝헤더가 아닌 제자리 점프로 찍어누르는 장면은 정말 오랜만에 봤음. 하지만 크로스 받아먹다보면 발리도 차야되는데 주발로 발리를 차도 날려먹음. 타이탄이 달려있어 수미에서 공 띄워준거 밀고 받은 담에 윙 벌려주는 루트 활용 가능.
3. WS박지성: 기본적으로 라브가 달린 윙지성이라 중앙에서 사이드로 침투를 계속하고 거기서 다시 크로스를 올리기 좋음. 중거리는 안차고 zd로 마무리하는데 열린 순간엔 다 넣음. 포메 특성상 공미가 여기저기 다니면서 연계해줘야하는데 움직임이 좋음. 예전에 지단 첨 썼을 때 느낌임.
4. 하석주: 이 팀을 맞춘 이유2. 이 포메 윙어는 윙백으로 나온 선수가 사이드 미드로 놨을 때 오버롤 안떨어지는 선수가 좋았음.(호카, 마이콘, 리세 등) 역시나 크로스, 수비 모두 최상급. 너무 좋아서 할 말이 없음.
5. 이용: 골결, 볼컨이 구려서 오버롤이 많이 떨어지지만 크로스, 수비에서 매우 만족. 오버롤 대칭 안되는 것만 빼면 굿. 하석주는 박스 안에서 슈팅 찬스가 나는데 이용은 뭔가 잡아본 적이 없음.
6. 박주호: 이 포메 특징이 가출한 윙 자리에 수미가 사이드 커버를 해야하고, 1-4 말한 것처럼 박스 측면에서 크로스 올릴 일이 많음. 윙에 윙어+윙백이라면 수미는 수미+윙백 선수가 좋았음. 여기서 박주호가 딱 맞고 빌드업 시 체감이 좋아서 방향키 드리블로 빠져나와 공격 전개가 가능했음. 중거리는 폐급 맞았음.
7. 김남일: 수비 스페셜리스트, 호돈도 두들겨패서 공 뺐음. 체감은 좋은 편이 아니어서 드리블은 좀 어려움. 그래도 못할 정도는 아님.
8. 김태영: 키작센이라 헤더가 좀 걱정이지만 따인 적이 없음. 커서 잡았을 때 역동작 없이 따라가고 가끔 앞으로 드리블 치면서 공격가담 시킬 수 있었음. 백3라 쓸 수 있는 센백자원이 아닐까 생각함.
9. 최진철: 몸쌈 굿. 안정감 굿 하지만 역동작 미침. 솔직히 속가값 못함.
10. 이정수: 몸쌈 굿. 역동작 적은 편. 가성비도 좋고 파이터가 좀 죽어서 블로커 기본으로 달고 있는 것도 호감.
11. 양한빈: 급여채우기 힘들어서 어지간하면 고급여 키퍼 쓰다가 거의 20년도 이후로 첨 5급여 써본 듯. 중거리는 허벌인데 근거리슛 몇 개 손에 걸려서 낫뱃. 빌드업 시 내가 키 입력을 실수한게 아니라 키퍼가 이상하게 차는건 첨 봤음 ㅋㅋ
3-2 안좋아서 바꾼 선수
1. PTG 이재성: 원래 트윈타워가 어그로 끌 고 빈 공간에 공미가 침투해서 헤더하는 그림을 그려서 실축도 그런게 많은 이재성을 처음 기용. 하지만 공 터치하자마자 개딱딱한 체감에 포기... 그래도 기대했던 프리헤더는 잘 넣었음.
2. 25KB 김진규: 이용 이전에 RM 기용. 크로스 스탯을 기대했으나 윙에선 너무 느린 속가, 퍼터 시 확 죽는 템포, 개썩은 수비력으로 정리함. 윙에서 1:1을 못하니 킥도 못해봄.
3. 김정우: 수비력으로는 김남일과 크게 차이 없는 뼈정우 형님. 하지만 건장 체형 때문인지 진짜 말도 안되는 돌체감을 보여줌. 방향 전환이 안되는건가 싶은 착각이 들 정도.
3-3 교체 선수
1. KHD 임대 홍명보: 수미 교체로 써봤는데 육각형이 작아서 그런지 뭐 별 활약이 없었음.
2. KHD 임대 기성용: 마찬가지로 교체 수미인데 커맨더를 이용한 변수 창출로 후반에 흐름을 바꿈.
3. KHD 임대 차두리: 이용 자리 교체 기용. 일단 달리기는 합격. 사실 이 포메에선 더 잘 맞는 선수일지도 모름. 하지만 스탯이 낮고 실제로 사서 쓰긴 넘 비싸서 일주일 끝나고 사서 안쓸 듯.
4. 김동진: 하석주랑 느낌이 비슷하게 좋은데 크로스 구질은 살짝 아쉽. 피지컬에 기반한 수비가 후반엔 더 좋은거 같음.
맞출 때는 6천조로 맞춘거 같은데 가격이 올라 1경이 찍히긴 했음. 근데 이 가격에 신특 2개를 여기저기 쓸 수 있는건 사기 같음.
사실 이것저것 적었지만
잘 안쓰이는 김신욱, 하석주, 박주호 + 공격의 박지성 괜찮다.
안쓰는 이재성, 김진규, 김정우 안좋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