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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축] 크로스딸깍이 답이라고?ㅋㅋ

농약같은게임
댓글: 6 개
조회: 280
2026-06-19 12:25:13
크로스라는건 올리려는 상황이 나오려면 하프스페이스로 볼이 투입되어야하는데 지금 우리는 그것조차 어렵다는걸 알아야함. 왜냐?

설영우는 수비를 잘하는 풀백이지 공격력이 우수한풀백이 아님. 애초에 쓰리백의 윙백이 아니라 포백의 풀백에 최적화된선수고 심지어 그것조차 약발능력이 구려서 오른쪽이어야 그나마 공격적인툴을 뽑아낼수있는 상황인데 그런 설영우를 쓰리백의 왼쪽윙백역할을 시키면 뭐가 나오겠음?
그러니까 측면공격을 스스로 봉인시키는 상황이 발생하는거고 결국 경기가 끝날때쯤에나 코너킥하나를 얻어내는 대 참사가 벌어지는거잖아ㅋㅋㅋ

애초에 이길려고했던 경기플랜이 맞았나 의심이 될 정도였다. 대부분 공격패턴이 중앙으로 찌르는 로빙패스였으니까.

엄지성을 왼쪽윙백으로 투입하고나서야 하프스페이스에서 결정적인 크로스가 하나 튀어나왔는데 땅보는 저런그림을 원했다면 애초에 엄지성을 왼쪽 윙백으로두는 비대칭쓰리백이나 차라리 포백을 가져가는것이 옳았음.
설영우는 저렇게 쓰면 이도저도아닌 무색무취가 될수밖에 없다.
실제로 오늘 멕시코는 오른쪽공격이 손에 꼽을정도로 없었고.

그리고 김승규는 잘못한게 없음. 판단은 전혀 틀리지 않았는데, 이기혁이 집중안하고 어슬렁거리다가 길막해서 볼을 놓친거다. 서로의 커뮤니케이션이 부족했을수도 있는거지만 상황이 마무리된것도 아닌데 땅보고 밍기적대던 이기혁이 직접적인 실책의 원인인것은 부정할수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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