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 온라인(60 FPS 기준)에서 체형과 스탯에 따라 발생하는 '모션 프레임 지연(Frame Delay)'의 구체적인 수치입니다.
게임 화면이 초당 60프레임으로 출력될 때 1프레임은 약 0.016초(16.6ms)에 해당합니다.
1. 방향 전환 및 역동작 프레임 지연 (180도 턴 / C수비 방향 전환)
공격수의 꺾기에 반응하거나 커서를 잡고 자리를 잡을 때, 체형별로 발생하는 체중 이동 딜레이 수치입니다.
| 체형 구분 | 지연 프레임 | 시간(초) | 실제 체감 및 반응 |
| 마름 / 고유 (뤼디거 등) | 0 ~ 1 프레임 | 약 $0 sim 0.016$초 | 방향키 입력 즉시 꺾임, 커서가 발에 착 붙는 느낌 |
| 보통 (말디니 등) | 1 ~ 2 프레임 | 약 $0.016 sim 0.033$초 | 미세한 상체 체중 이동 후 반응, 무난하고 안정적 |
| 건장 (스탯 152) | 3 ~ 5 프레임 | 약 $0.05 sim 0.083$초 | 방향을 틀 때 상체가 굳으며 커서가 겉도는 느낌 |
| 건장 (스탯 136 이하) | 6 ~ 8 프레임 이상 | 약 $0.1$초 이상 | 기습적인 방향 전환 시 완전한 역동작으로 뚫림 |
2. 가속도 프레임 지연 (첫 발을 뗄 때의 가속 딜레이)
E(달리기) 버튼을 눌렀을 때 최고 속도 도달까지 걸리는 모션 연산 지연입니다.
3. 고작 3~5프레임(약 0.05초) 차이가 크게 느껴지는 이유
숫자로 보면 '0.05초'는 극히 짧은 시간 같지만, 실전 인게임에서는 다음과 같이 딜레이가 중첩(Stack)되기 때문에 손끝 체감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서버 핑(Ping) 딜레이: 기본 네트워크 지연 ($10 sim 20text{ms}$)
모니터/패드 인풋랙: 입력 장치 지연 ($5 sim 15text{ms}$)
건장 체형 물리 프레임 지연: 엔진 체중 이동 지연 ($50 sim 80text{ms}$)
이 세 가지가 합쳐지면 건장 체형은 버튼을 누르고 실제 수비 동작이 나가기까지 약 0.1초 이상 지연이 발생합니다. 반면 마름 체형은 체형 지연이 없어 0.02초 만에 즉각 반응하므로, 유저 입장에서는 "건장 체형 수비수가 답답하고 멍청하다"고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