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파4가 나온건 2018년5월이고요
그때까지는 피파3 하던사람이 다시 피파4로 넘어갔었죠
그런데 그때까지는 해외축구에 유명 네임벨류 선수들도 많았고
호날두 메시는 당연하고
피를로 알론소 제라드 드록바 루니 외질 램지 반페르시 등
여러선수들을 보며 축구를 시청하고
선수마다 제각각 플레이 스타일이 다르고
클럽팀 마다 전술이 달라서 재미있었어요
그래서 좋아하는 선수들이 제각기 달랐고요
그런데 현재는 해외축구를 보면 특출난 네임벨류가 없어보입니다. 과거에는 프리미어리그만 해도 네임밸류 선수가 많았지만 지금은 제가 보던 시대의 선수들이 은퇴하거나 변방리그로 가고 이제는 프리미어리스에서 특출난 선수가 없어보입니다
현재 축구는 선수가 개인 기량으로 골 넣는게 아니라
정말 전술이 우선이라 눈에 뛰는 선수가 없죠
얼마나 없으면 음바페 홀란드 그리고 10대선수 라민야말 뿐..
과거는 첼시 아스날 리버풀 맨유 바르샤 레알 전부 각각 제각기 팀컬러가 확실하고 선수들마다의 제각기 개인기량으로 경기를 이끌어가는것을 보는 맛이 있었지만
펩이 현대 축구를 선수개인기량이 아닌, 전술로 극대화 하면서 그 이후부터는 모든 다른 축구클럽들도 전술싸움으로 경기를 합니다. 선수가 눈에 뛸리가 없어요
아직 과거의 향수로 그나마 축구게임을 하고 있지만
요즘 10대 20대초반까지는 롤을 좋아하고 롤을 하더군요
5년 ~ 10년만 더 지나도 피시방에서 피파하는 사람은 없을거고 게임 주 고객층인 10대 20대들은 롤이나 배그 이런거 하고
저희가 40대 50대가 되면 게임하러 피시방에 갈 일도 없을 뿐더러 게임에 대한 흥미도 잃고 축구가 재미없어지겠죠
해외축구도 재미없어지고 있고, 선수 개인기량이 아닌 전술싸움이기때문에 눈에띄는 선수도 안나오고
영국 스페인 독일 현지에서는 축구를 꾸준히 직접 관람하고 보겠지만
한국에서는 축구 인기가 사라지고 축구게임도 사라질 것 같습니다
90년대생들이 2002년 월드컵4강경험하면서 축구에 관심이 있다가 저도 호나우지뉴때문에 축구 좋아하게 되고
그 이후에 맨유 호날두 좋아하다가 축구를 좋아하게 되어
피파2부터 꾸준히 했는데
지금은 월드컵도 32강이 되고, 맨날 16강 진출 실패하면서 졌지만 잘 싸웠다는둥 매번 뭐 결과도 없습니다
한국에서의 축구게임 인기는 지금 현재 20대후반-30대중반이 할 뿐이고 미래의 게임 주 고객층인 10대 청소년들과 20대초반은 축구에 관심도 없더라구요
피온도 아마 이번에 빨리 섭종 하고
내년에 마지막으로 축구게임 서비스 하고 계약기간이 끝나면 축구게임은 더이상 장사가 안되어서 서비스 안하지않을까~ 하고 생각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