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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좇된 맨시티

아이콘 Yhg0717
댓글: 7 개
조회: 411
2026-09-26 16:40:03

프리미어리그(EPL) 독립위원회가 맨체스터 시티(이하 맨시티)의 재정 규정 위반 혐의 115건 중 114건에 대해 유죄 확정 판결을 내렸다는 주요 매체(디 애슬레틱, 로이터 등)의 보도가 나왔습니다.

이는 프리미어리그 역사상 가장 규모가 큰 재정 규정 위반 판결 사건입니다.   

1. 주요 혐의 내용 (총 115건 중 114건 유죄)   
이번 사건은 독일 매체 Der Spiegel의 내부 문서 유출(2018년)을 계기로 시작된 4년간의 조사 끝에, 2023년 2월 프리미어리그에 의해 기소된 건입니다. 혐의는 크게 네 가지 분야로 나뉩니다   

부정확한 재정 정보 제출 (54건) 
구단 수익(스폰서십 수입)과 운영 비용, 관련자 거래 등에 대해 정확한 재정 상태를 공개하지 않은 혐의. (구단주 자금을 스폰서 수입으로 위장했다는 의혹 등)   

선수 및 감독 보수 누락 (14건)
감독(로베르토 만치니 등)과 선수단에 지불된 계약금 및 임금의 세부 내역을 은폐·미제출한 혐의.   

UEFA FFP 및 EPL PSR 위반 (12건) 
유럽축구연맹의 재정적 페어플레이(FFP) 및 EPL의 수익성 및 지속가능성 규정(PSR) 준수 위반.

조사 비협조 (35건)
2018년부터 시작된 리그 사무국의 조사에 필요한 증거 및 문서 제출을 거부하거나 협조하지 않은 혐의.   


지금 맨시티를 조지는 기관은 어디인가?

EPL 독립위원회는 EPL에서 최상위 기관으로 완전 독립적인 사법 판결 하는 기관임. 
사법권 자체가 EPL 협회로 부터 분리되어 있기에 조사 및 징계에 대한 권한이 제한이 없음.


맨시티가 아주 좇된 이유 중 가장 큰 이유는

현 EPL 사법 패널의 위원장이자 맨시티 사건을 담당하고 위원회를 직접 구성하는 총책임자 역활을 맡은 인물이
영국의 왕실변호사 머리 로젠이란 사람임.

머리 로젠은 아스날FC 명예회원으로  가장 싫어하는 구단이 맨시티고 이번 위원회 구성에서 맨시티 및 사우디 자본에 반감을 갖은 사람들로만 구성했다고 함.

해서 지난 3년간 맨시티 팬들이 공정성이 없다. 라며 시위도 많이 했었음.  물론 114건 팩트로 증거가 줄줄이 나오자 입다물고 사라졌음.

특리 머리 로젠이 간간히 하는 말이 EPL을 위해서 맨시티 같은 구단은 사라져야 한다.  임.




그렇다면 차후 어떻게 되는가?

일단 내년 2월까지는 맨시티에게 항소 과정이 있기에 당장 처벌이 내려지는건 아니며 2027년 2월 이후 처벌이 나올꺼라는 현지 보도가 있음.


일단 9할 이상 확실하게 깔고 가는 처벌은  114건에 대한 소급적용된 승점 삭감으로 무려 -63포인트임.
즉 맨시티는 9할 이상 27/28  늦어도 28/29 리그는 2부로 강등된다는 거임.

거기에 더해 2~3시즌 이적시장 구매 제한임.  즉 2시즌 선수를 팔아도 데려올수 없다는 거임.  

위 2개를 받는게 현 시점에서 가장 약하게 받는거라고 함.


그담 수위가 강해지면  10년간 우승 타이틀 말소임.   이렇게 되면 EPL규정상 2위팀들이 우승으로 기록이 바뀜.


마지막으로 미약하지만 현실성이 아예 없는것이  EPL 영구 퇴출임.    

이것이 확정되면 맨시티는 영원히 EPL에는 올라올수 없음.  영원히 2부인 챔피언스쉽까지만 뛸 수 있음.


재밌는건  현재 칼자루를 쥐고 있는  대빵이 가장 원하는게  영구 퇴출임.


이제 남은 5~6개월 동안 맨시티가 얼마나 협상을 잘해서 징계를 줄이는게 관건임.



나라면 그냥 항소않하고 잘못했다 싹싹 빌고 한시즌 강등하고 말겠음.



제일 불쌍한게 홀란드 하고 이번시즌 맨시티로 이적한 애들은 무슨 죄여......

Lv73 Yhg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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