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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국대경기 3경기 보고 느낀점

아이콘 쑤과르디올라
댓글: 1 개
조회: 303
추천: 1
2026-10-02 22:07:37
1. 442를 쓸거면 중미 2명은 홀딩 필요없이 박투박으로 쓰는게 맞다(ex. 이재성-황인범)
  홀딩으로 나뒀던, 박진섭/김봉수 둘다 활동반경이 너무 좁다. 자꾸 가운데 잡고 뭘 하려고 함

2. 마찬가지로 442에서 2톱은 오현규처럼 톱 성향보다. 루니-테베즈 처럼 센포나 공미 성향 투톱으로 넣어서 내려오는 움직임으로 수비 끌고 나오는게 더 좋아보인다. 그래야 오늘 주구장창 했던 다이렉트 원터치 패스가 공간으로 들어가지. 지금처럼 오현규는 침투만 하려고 하고, 손흥민은 연계만 하려고 하면 답없는듯

3. 이강인을 윙으로 쓸거면, 오른쪽 풀백은 최준처럼 저돌적으로 침투/달려주는 애로 하는게 맞는것 같고 
   오늘은 좀 안먹히긴 했는데, 왼윙은 가운데로 돌파해주면서 슈팅, 반대열어주는거 잘 해주면 좋을듯함

4. 경합에서 쳐 박으려면 쳐박아줘야된다고 봄. 지금 어줍잖게 기술로 몸싸움 벗겨내려다 다 밀려서 소유권 뺏김. 
   
5. 3경기 다 전반전 442가 전반에는 공-중-수  간격 넓어서 체력갈리다가 
 후반전되면 좁혀서 쓰는데, 첨부터 442를 플랫하게 쓰고 같이 전개하면서 올라가는게 체력적인 부담, 패스 정확도도 높일수 있을 것 같음. 
저 공간에 때려넣으면 마치 킬패스 될것 같아서, 무리한 패스가 너무 많이 나옴...

모쪼록.. 쫌 잘해주길....

Lv55 쑤과르디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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