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은 토레스
참고로 필자는 슈챌 주차충임
공경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잘 안돌림
시즌 평균 100판 내로 슈챌찍고 주차하는듯
중간에 던질때도 많고
플레이 스타일은 지공, 역습 활용 많이 하고
수침이랑 기본 ai 침투 활용해서 패스 주고받다가 라브로 찌르고 트릭스터로 방향 전환뒤 해결하는
그림을 많이 만듬.
지금 크로스 메타라고는 하지만, 기존에 크로스를 많이 하지 않던 사람들은 솔직히 트윈 타워든, 빅 앤 스몰이든
와닿지 않을거임, 나도 그랬고.
그래서 나는 다른 길을 가겠다 하고 그냥 존나 빠른 번개돌이를 찾다가
내 비루한 구단가치 약 15억 구단에 어울리는 공격수를 딱 찾은 것임
그 이름은 "페르난도 토레스"
예전에 발롱, FSL 시즌을 굉장히 좋게 쓴 기억이 있었음.
그 중 FLS 시즌은 지금도 금특 없는거 말고는 굉장히 스탯 밸런스가 잘빠진 시즌이라고 생각함.
1. CH를 안 쓴 이유.
안 쓴게 아니라 못 쓴거긴함.
솔직히 토레스는 성능픽이라기 보다는 감성픽이라는 인식이 강하고,
감성도 얼굴, 금발간지에서 오는 감성이 강함.
근데 금발 하나에 5-7억을 더 태우기엔 돈이 없음.
2. 돈이 있었어도 WG쓸거냐?
CH랑 정확한 비교를 할 순 없어서 FSL이랑 비교해보면
체감이 확실히 개선됐음(진짜 확실히 개선됨).
키랑(-3cm) 몸무게를 제물로 바쳐서 이정도면 난 굉장히 좋다고 봄.
어떤 느낌이 개선됐냐 하면, 기존 토레스는 뭔가 드리블 하다가 공을 헛치는 경우가 많았음
근데 얘는 그런 느낌 없이 확실히 입력하는 대로 딱딱 가고, 헛치는 경우가 없음(드리블이 짧아진듯)
나는 CH가 같은 체감이라면 CH를 쓸거고, 아니면 WG를 쓸거같음. 그정도로 체감 차이가 있음.
3. 몸무게, 키 줄어서 몸싸움 약해진거 아니냐
능몸다셈. 솔직히 CH, FSL도 능몸 없이 쓰면 못써먹음.
근데 WG에 능몸 단 상태로 겜해보면 이런 탱크가 없음
더 민첩해져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어깨로 밀고 들어가서 속도로 치고나가는게 확실히
기존 시즌보다 더 많이나옴.
휘청거림? 전혀없음
토레스 몸 안좋다는 진짜 능몸달고 안써봐서 하는말임
4. 그럼 단점이 뭐냐.
슈팅임.
약발 슈팅을 말할것도 없고 중거리스탯이 낮아서
이걸? 하는걸 좀 놓침.
근데 어차피 지금 메타에 중거리 찰 것도 아니고
근거리 슛 훈코달고 차면
10의 9은 다 들어감
근거리로는 약발도 체감 크게 없음.
5. 특장점
수 많은 좋은 공격수들 놔두고 왜 짝발 토레스 쓰냐? 얘가 뭐가 특별하냐?
를 얘기해보고자 함.(개인적인 견해)
수아레스, 벤제마, 비알리 등 양발에 툴이 많은 선수들은 솔직히 쓸 때
"재미가 없음".
그냥 그 선수를 좋아하는거 아니라면 얘가 특출나게 뭔갈 잘하는 느낌이 없음
저 선수들의 장점은 뭐하나 빠지는 것이 없는 육각형 공격스탯임.
근데, 날쎈돌이나 전봇대의 그 감동은 없음.
그리고 나는 애초에 크로스 플레이의 비중이 전체 골 비중 10-20 정도로 굉장히 낮은 편이라
정말 오픈 찬스에서 안 날려 먹을 정도만 하면 됨. (그리고 구라 같지만 WG토레스 타점이 존나 높아서 헤더도 잘땀)
그래서 우선 저런 애들은 제외,
날쌘 돌이면 에토, 앙리같은 애들이 있지 않냐?
에토 앙리는 너무 대중픽이고 인기픽이라 비쌈.
최신 시즌에 백금카달고 훈코 늘리기가 불가능함.
난 다른 포지션은 몰라도 스트라이커는 훈코 굉장히 의미있다고 봄.
그리고 에토는 키가 작아서 확실히 큰 키로 치고나가는 느낌이 없음(체감에 더 장점은 있는편)
앙리는 좋은데 드리블이 길어서 쓰기가 좀 힘들었음,(개인적인 의견) 그리고 결정적으로 비쌈.
그래서 난 토레스도 한 자리 차지 할 수 있다고봄.
(나머지 키작 멸치 날쎈돌이 스트라이커들은 못써먹음. 능몸 껴도 아예 못버팀. 이런 애들은 차라리 윙에 가는게 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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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이런 점에서 나는 지금 토레스 바겐 세일 중이라고 본다.
대가리가 노랗지 않아서 슬픈 짐승이여.
WG의 가성비는 진짜 감동적이다.
슬픈 영화 열편을 봐도 이정도로 감동적이진 않을거다.
이걸 왜 안쓰지?
진짜 한번 써봐라.
CH로 점철된 뒤뚱토레기라는 과거의 망령을 잊고
WG를 써봐라.
확실히 다를 것이다.
이 새낀 진짜 찌르면 다 받아 먹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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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고용으로 팀 구성 추가함(약 15억 스쿼드)
4-1-4-1 정성민 전술임.
중미까지 전부다 라브달고 있기 때문에 찌르기만 하면 일단 사이드든 중앙이든 끝까지 들어감.
거기서 풀어나가는건 개인 실력
톱이 받아주고 중미가 패박으로 침투하면서 들어가거나 사이드가 패박으로 들어오고 중미가 사이드로 뛰거나 하는 등
중미 역할이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중미는 수비 스탯보단 공격력을(스피드+체감+슈팅) 챙기셈
수비는 F2 압박 적극 활용해서 최대한 앞에서 끊고
1순위로 침투 수비하고
2순위로 상대가 침투로 막혀서 지공하면 수미, 중미 끌고와서 수비하셈
토레기를 맛보고 싶다면 월클까지는(챌은 다들 너무 잘해서 무리고) 피드백도 해드릴 수 있음
++ 토레스와 함께하는 레전리그 5연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