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스한모]꽤 만족스러운 플레이

타 사 엑스박스는 skt와 함깨 프로젝트 XClud라며 홍보하여 사용해봤었다. 일단 폰으로 해야하기 때문에 불편하고, 와이파이, 인터넷, 그리고 skt의 거지같은 5G 속도로 인해 불편하다.

일단 지포스 나우는 이더넷을 바로 연결하여 사용하기때문에 속도의 불만이 생길 수 없었다.

몬스터헌터 월드를 해보고 싶었는데 지원하지 않다는 점에서 아쉬웠다. 그래서 롤을 했는데 프레임이 비전투시 130을 평균을 이루었고, 전투시 110-120정도 나온 것 같다.

pc로 했을 때의 느낌과 조금 다르다고 생각했으나 하다보니 익숙해서 불편한 점은 없었다.

인터넷 속도가 더 빨라지면 스트리밍하는 속도가 빨라져 사양이 올라갈지 아니면 스트리밍 하는 컴퓨터가 130밖에 내지 못하는 사양인지 궁금하다.

지포스 나우를 통신사와 묶어서 해도 좋긴 하다. 하지만 통신사에서 구독 서비스로 제공하면서 사람들을 U+생태계에 이끌어서 사람들이 U+에 호감을 사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람에게 호감은 쉽게 얻는 것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현재 지포스 나우를 구독 서비스 형태로 서비스를 이용하게 한다면 싼 값에 사람들의 호감을 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U+ 생태계를 만들어서 사람들을 좀 더 이끌고 좀 더 쓰게 만든다면 사람들이 U+통신사를 선택하여 가입할 텐데 말이다.

미래를 봤으면 좋겠다.

왜냐면 대게 사람들에게 통신사 뭐 쓰냐고 물어보면 skt, kt라고한다. 왜냐고 물어보면 그게 좋아서? 그냥 마음이 끌려서 쓰는 사람이많다!!! 제발. 지포스나우를 구독 서비스로 호감을 사주세요!! 타지에서 놋북으로 롤 하면 얼마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