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밑에 글 보니까 생각나는 것들

물론 공식 아니구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그냥 넘기지만 리프레시가 필요한 것들입니다

- 1주일에 한번 30 공유보석 공짜로 얻을 수 있음

- 스킬칩이 부족하면 모의작전점수를 관리해가며 최대한 땡길 수 있음

- 전진기지에서 우세인형을 맞춰서 탐색을 보내면 다양한 재화를 얻을 수 있고, 그 중에서는 신형사통소자 0순위이고, 우세편성은 월요일 새벽 4시에 바뀌고, 사통소자를 따기 위해 설원에 갈 확률을 높이는 동물은 개

- 화력소대 칩셋은 직접 맞추기 어려우니 조합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하며, 성급과 스탯포인트 정도 맞추면 실질적인 스펙차이는 느끼기 어려움

- 통합회수(철혈포획)에서 보스를 우선 얻기 위해서는 1성 위주로 잡아 전체 개수를 최대한 줄이고 스바로그를 던지면 그래도 괜찮은 확률로 얻을 수 있음

- 12-4e 거지런 뚫었으면 13-4도 그렇고 코어 걱정할 일은 없음

- 5성 교환권은 대체로 샷건을 얻으면 무난함

- 인형 파밍은 우세인형이나 옷걸이 이슈가 있으니 (당장 목적이 있는게 아니라면) 없는 것을 최우선으로 하는 것이 좋음

- 요정과 화력소대는 단기간에 도저히 해결이 안되지만 스펙업의 큰 축이자 상위난이도 전역 공략의 핵심이 되기도 하니 꾸준히 투자하는게 좋음

- 개조는 기억파편수급은 한정적이고 레벨업이 쉽지가 않으니 대상과 모드를 효율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고, 115레벨 이후는 요구 경험치가 정말 많아져서 120작은 정말 여유있을 때 해도 상관없으며, 서약을 하면 100레벨 이후로 전역경험치와 작전보고서 경험치가 2배가 됨

- 포인트 이벤트는 토큰소모 무시해도 핵심보상은 다 얻을 수 있음

- 빙고 이벤트는 확정포인트로 전부 깔 수 있을 때까지 존버해서 pw카드를 최대한 모아야 교정권 이득

- 이벤트 파밍은 계획모드, 파밍 전용맵, 확정 천장이 생겨서 파세 사태 같은거 없어졌음

- 대형이벤트 노말난이도는 낮은 스펙으로 공략이 가능하고 랭킹전보상은 누적점수 생김

- 상술한 내용을 보면 예전에 꼬움을 유발하던 핵심적인 부분이 많이 개선되었고, 복귀 이벤트는 지금까지 계속 별거 없었으니 언제 복귀하더라도 별 차이 없음

기타 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