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게임도 포함해서 매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가입을 했습니다!
마영전은 만원인가 주고 퍼스트플레이어 타이틀 줄때 시작했지만 던파를 거의 인생게임수준으로 많이 해서..
아니면 브금좋은 테일즈위버해서 망영전은 잘 안들어다보게되었네요 ㅎㅎ
49정도에 라고데사맞추고 접엇다가
최근한 2주간 천천히 88까지 찍었습니다 ㅎㅎ
템은 ..제가 무과금 유저라 천천히 할거구
(강화맛들려서 결국 선들라스 팔고 질러서 내구27 +2피콕 만드는 기적이..)
오랜만에 접속해보니
마영전이 틀은 비슷한데 많은게 생겨서..(물론 이너아머라던가...상술..)
어느정도 적응이라던가 하려면 꾸준히 해야겟지만
대세에 휩쓸려서 겜하는스타일은 아니라
혼자 시작하는경우가 많아서
길드도 지인분이랑 3명만 잇고 유령회사수준..
친구창에도 총 3명밖에없네요 ㅜㅜ(그마저도 2명들어오면 많..)
여튼! 잘 부탁드리고 피오나유저분들..
요즘 배뛰우고 보면 동족이라는 느낌도들고..반갑더라구요 ㅎㅎ
겜하면서 가끔 잉여짓도해야대는뎅..친구창이 텅비어서...
제가 친구를 구합니다..!
레알모에 < 여기로 친추 주시거나
댓글써주시면 제가 친추 드릴게요!
그럼 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