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스 타는 애들이 모두 쓰레기는 아니지만 쓰레기들은 항상 버스만 타는 애들이더라

24년 봄 골탐 때 3년만에 돌아온 뉴비임 일기써봄

만으로 4~5개월 채웠네    스렝쩔까지 돌린 스펙   현질 100장 했음  나머지 게임골드 돈되는거 다 해서 벌어서 스펙올림  직장인이지만 플탐 평균 8시간  넘 재밌어서 당분간 겜창중 

경험담 써봄  

그들의 게임 패턴은 이렇슴.

길드 채널  여관과 경매장 ,  선착장 가는 길목 한가운데 가만히 서있음

빠전 입장 컷 맞춰놓음 (야르니르 빠전컷일때는 야르니르 빠전컷 맞춤, 브레스 나오니 브레스 빠전컷 맞춰옴, 타로스는 힘겨운지 해제 안맞추고 타로스는 안감)

(스펙 좋은 유저에게만) 접속 할때 꼬박꼬박 인사함 , 친목질 존나 함

솔직히 뭐하는지 모르겠고 홍보창을 지운거같음.   

길팟으로만 가는 11750 만 해제 형님들 몇분 계심.  뉴비만 데려가는 형님들은 아니고 채널에서 아무나 모아서 가는 형님들임.  그 분들 접속해서 히플 2/4, 알순 1/4  하면 기가 막히게 쫓아들어감,   내가 파르홀른으로 해제 1400찍었을땐  이 쓰레기들도 당시엔 해제 2000 , 2500이었어서 감히 말도 못 붙였음.  얘넨 뉴비보면 아는척도 안함. 도움을 주는 건 한번도 못 봄.

2~3개월 차 돈되는거 다하고 각종 정보 다 찾아서 해제 4~5천 되서 타로스 갈때도 얘넨 항상 제자리임. 심지어 브레스 나올떄까지 아르드리 무기 끼다가 최근에 도저히 안됫는지 오르나 무기 맞춰왓더라. 스렝 기웃기웃하려고.. 근데 결국 최근 패치로 사다리 뺏겨서 길챗으로 푸념늘어놓다가 이제 사라짐.

최근  갑자기  이새끼들이 급 친한척하더니 "xx님 바쁘세요?"  "아뇨" 초대 들어옴.

"파티창: xx님 납치함 깔깔깔 스던 ㄱㄱ "  

연속 홀딩 존나 삑냄  F3 죄송합니다 한번도 안침.  아오 ㅄ게임 이지랄함

어째저째 매판 말없이 40~45% 쳐박고 나옴.  xx 님 담에도 같이 가요~   아 네  (고맙다는 말을 바라는건 아니지만 고마워 하는 걸 느낄수가 없는 건  내 기분탓인건가? 개 띠꺼웠음)

얘내가 쌀먹인가 하는 그런 애들인가?  아직 11750 만해제는 안찍어봐서 얘네들 길팟으로 데려가는 형님들 생각은 이해할수 없고 성향 차이겠지만, 내 입장에선 이 새기들(버스타는 새끼+매번 버스태워주는 새끼)  이해가 안됨. 

 해제 2000-3000일때  만 해제 형님들 한테 히플 가실래요?  , 알 순 가실래요? 이 말이 어떻게 나오는거지? 친화력 차이라고 하기엔  너무 염치가 없는거 아닌가? 내가 본 4개월간 항상 길드 파티로 버스만 타는 새끼들이 매번 타니까 고마움을 잃은지 오래임.  염치가 없고 고마움을 모르는 사람은 인간인가?  쓰레기 아닌가?  

타로스 처음갈때, 아이젠 처음갈때 검딸 되서 누워 있기만 해도 미안해 뒤지겠고, 클리어 받고 버스 감사하다고 귓말 다 넣고 그랬구만;

단 한번 저 쓰레기들에 꾀여 파티 납치되서 가보곤    하 씨바.. 이러면서 선호 채널 바꿨음.  길드채널을 못 들어가겠음. PTSD 와서.. 

그런애들은 그냥 이번 패치로 싹 정리 되었으면 하는 바램임.   

글 쓰는 도중에 실종된 새끼가 이틀만에 다시 돌아옴.  입장 컷 맞춰왔네.   뒤지지도 않나 이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