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버스니 뭐니 애초에 스팩업과정자체가 불쾌함

간만에 다시해볼까 해서 기웃거려봤는데

예전보다 스팩업과정이 더 불쾌해졌음

이젠 대놓고 캐생노가 필수라니 어디까지 뒤틀릴참인지

강화+인챈+정령작 거기다 기약없는 유효기둥

괜히 사람들이 직작하지말고 최대한 고강위주로 사라고하는게 아님

거기다 이전장비가 이어지면서 재활용되는것도아니고

유통기한지나면 얄짤없이 버려지니 그냥 불쾌함의 무한반복

그나마 나온 계승을보니  나사빠진게보여서 애매하고

스팩자체도 캡을씌우고 +@똥꼬쇼로 풀어주고하다보니

 커트라인방식자체가 엄청 조잡해졌고

덕택에 기형적인 파티매칭으로 대환장파티를 만듬

여태 쉬운방향으로만 업뎃하다 게임이 너무 뒤틀림

째호때부터 싸온똥이 똥을넘어 방사능덩어리처럼 변한듯

진심 룩딸 손맛하나는 좋았는데 추억은 추억으로 덮어둬야지

마영전2 같은건 언제나오려나

애초에 노가다의 길고짧고의문제가 아니라 불쾌한게 문제임 노가다기간은 로아가 더 김

뉴비든 복귀든 게임하다보면 재밌어서 현질도하고 점점 망며드는건데 시작부터 대뜸 방사능부터 먹여대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