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 정보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유저] 네트페이글은 더이상 최고의 낚시꾼이 아닙니다..

아이콘 디꼬이
댓글: 15 개
조회: 14474
추천: 24
2015-04-23 13:10:27
1년전 모든덱에 필수카드로 들어가며 월척이다 한마디에 기쁨과 슬픔을 선사해 주었던 우리의 옛친구 밀당의 고수 네트페이글.. 
고즈넉한 풍덩소리와 더불어 네트페이글의 시원스러운 월척이다 한마디에 우린 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었죠..
그는 아제로스의 진정한 낚시꾼이었습니다.


                                 <출처 : 2014 3월 방송된 온게임넷 하스스톤 인비테이셔널> - 아토시스의 주먹질이 인상깊네요

하지만 그와의 우정은 오래가지 못했습니다. 유심히 지켜보던 블리자드의 조준경을 피해가지 못한거죠. 위의 방송이 방영될즈음 그는 이미 블리자드의 저격에 맞은 상태였습니다.
그의 부상은 심했고 더이상 나대다가는 목숨줄이 위험하다 판단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필드에 나가서 동태를 살핀후 자신의 다음턴이 시작될때 쥐도새도 모르게 잽싸게 낚기 시작하였습니다. 
하지만 예전같지않은 네트페이글에 우리는 등을 돌리고 말았습니다.




네트페이글은 최고의 낚시꾼이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잠시 그에게 관심이 떠난 사이에 그가 변했습니다. 위의사진을 보면 아시겠지만 물보라가 상대편 덱에 생기는게 보이실겁니다... 그렇습니다. 월척은 상대편덱에 있고 자신은 어줍잖은 송사리만 건져올리면서 월척이다 외치는 것이었습니다.
한때 필수전설카드라고 무조건 가장먼저 만들어야할 카드중의 하나였던 네트페이글.. 그가 다시 제대로된 낚시질을 하면서 우리곁으로 돌아올 날이 언젠가 오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전 네트페이글이 없기 때문이죠.

Lv60 디꼬이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