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원래 시부린 보고 시작했다가..

그담에 카나데, 그다음 슈코에 빠져서 ㅎㅎ 그러고보니 쿨편애네..

카나데는 담달 복각 3차만 얻으면 컴플리트고 슈코는 오늘 3차 슈코가 나와줘서

컴플했습니다. 생각지도 못해서 기쁜 마음에 스샷도 못 찍음..

물론 최애 린도 잊지 않고 있는데... 매번 스카우트때마다 다른얘들 욕심에 통상을 

다른아이들 대려오는바람에 아직 컴플을 못했네요. 다음 통상 스카웃때는 반드시 대려와야 ㅠ

그리고 바로 그 다음 4차가 나오려나...영원히 하지 못하는 컴플

이번년도 이벤상위애캐들 15성 만든것도 자랑해봅니다

받 카나데 이번 상위는 포기해야겠네요. 무슨 in2000 포인트가... 

시작한지 얼마 안된거 같은데 벌써 거의 2년정도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