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상] (11장)무언가 울 적에

모모카와 유키미를 보면 묘하게 쓰르라미(&괭갈)이 떠오른단 말이죠.

나중에 쓰르라미 콜라보를 해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생각도 들지만,

요즘은 콜라보라는 소리를 들으면 트라우마가 자극되는 느낌인지라......orz

(+유키미는 하루히 콜라보로 이미 나온 전력이 있어서 형평성 문제도 있을 것 같고...)

아무튼 둘다 블랑페스 출신이기도 하고, 의상 조합도 잘 맞는 것 같아서 정말 만족스러운 감상이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