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보드 문제라기 보다는 시피유의 한계일 겁니다. 동세대 i7도 동일한 65w의 tdp입니다. 당시의 컴퓨터 구매하신 분들이 라이젠으로 대부분 넘어간게 그냥 넘어간게 아닙니다. 게임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성능에 한계를 느껴서 라이젠 3600 같은 시피유로 옮깁니다. 3600의 경우 9세대 인텔로는 이길수 없는 성능이기도 하구요. 현재의 tdp는 i7도 동일하기에 i9급이 아니라면 tdp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울 겁니다. 2코어가 더 많은 i7 k버전으로 오버클럭 하는 방법도 있지만 솔직하게 권한다면 권하지 않을 듯 합니다.
당시의 컴퓨터 구매하신 분들이 라이젠으로 대부분 넘어간게 그냥 넘어간게 아닙니다.
게임하시는 분들 대부분이 성능에 한계를 느껴서 라이젠 3600 같은 시피유로 옮깁니다.
3600의 경우 9세대 인텔로는 이길수 없는 성능이기도 하구요. 현재의
tdp는 i7도 동일하기에 i9급이 아니라면 tdp의 한계를 극복하기 어려울 겁니다.
2코어가 더 많은 i7 k버전으로 오버클럭 하는 방법도 있지만 솔직하게 권한다면
권하지 않을 듯 합니다.
라이젠 3600같은 시피유로 옮기려면 보드도 같이 바꿔줘야 하는 상황이지요?
5600이 가장 좋습니다. 더군다나 5700도 가격이 저렴한 상태이기도 하구요
5600으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잘 조립해볼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