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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HDD] PlexTurbo로 날개를 달다! PLEXTOR M6 PRO 128GB

v프링글스v
댓글: 1 개
조회: 1644
2014-08-31 06:4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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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안녕하세요. 프링글스 입니다.
 
 
플렉스터의 "PRO" Series는 과거 삼성과 인텔이 SSD 시장을 양분하던 시절 M3 PRO에 이어 M5 PRO 까지 연속으로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으면서 상당한 브랜드 인지도를 쌓게되었고, 수 많은 SSD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는 지금에도 탑클래스의 퍼포먼스 제품으로써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이러한 "PRO" Series의 인상적인 성능과 안정성 덕분에 후속작 발매에 대한 기대감 또한 클 수 밖에 없었는데요.
​최근 약 2년간의 기나긴 침묵을 깨고, 드디어 M6 PRO Series가 출시되었습니다.
 
 
라인업.jpg
 
 
M6 PRO Series의 라인업을 보면, 기존 M5 PRO에서 하드웨어적인 변화와 성능 향상은 거의 없다고 볼 수 있습니다. 하지만 발전된 소비전력 기술인 DevSLP (DevSleep) 과 삼성 제품에서만 유일하게 구현되었던 DRAM 캐싱 기술인 RAPID Mode와 비슷한 플렉스터만의 독자 기술인 PlexTurbo가 지원되는 것이 눈에 띕니다.
플렉스터에서도 밝혔듯이 이번 M6 PRO는 SATA 3 6Gbps의 한계 때문에 성능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이것을 극복하기 위한 자사의 소프트웨어 기술과 지원에 더욱 역량을 집중시키고, 기존의 검증된 안정성을 더욱 강화시킨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 중 가장 핵심적인 기술 하드웨어적 성능 정체를 보완해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는 PlexTurbo더티 상태에서도 우수한 성능 유지 능력을 보여주는 TrueSpeed 인데요. M6 PRO 128GB 제품을 통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과연 어떤 모습을 보여주게 될지 벌써부터 기대가 되는군요.​
얼른 가보실까요~?  고고씽~~~​
 
 
 
 
 
 
 

PLEXTOR M6 PRO 128GB

 
패키지 & 구성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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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 디자인을 본 순간 헉!!! 이거 뭐지..... - _-)??? 하고 잠시 멍~ 하니 있었네요.
 
명품 화장품이나 시계 패키지 디자인을 보는 듯 싶었습니다. 금색 바탕에 중앙에 PLEXTOR 로고와 M6 PRO 모델명이 뙇!!! 하고 아주 심플하게 디자인 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 PC 부품 중 이렇게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은 처음보는 듯 싶군요. 반짝반짝한 것이 헤어라인까지 아주 그냥... 고급스러움의 결정체이군요. +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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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량은 128GB로 실제 OS 상에서는 119GB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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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키지 뒷면에는 M6 PRO의 특징을 22개 언어로 소개하고 있으며, 각 제품별로 간단하게 스펙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128GB 제품은 읽기 545MB/S, 쓰기 330MB/S의 성능과 DDR3 256MB의 캐시를 가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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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쪽 측면에는 이렇게 미개봉 씰로 봉인이 되어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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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색의 외부 덮개를 빼내면 블랙의 고급스러운 박스가 등장합니다. 박스를 열면 SSD 사이즈에 꼭 맞게 완충제가 구성되어 있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만큼이나 내부 포장도 상당히 신경썼음을 알 수 있고, 고급스러움이 팍팍 느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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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품은
 
● PLEXTOR M6 PRO 128GB SSD
● PLEXTOR SSD 유틸리티 ODD
● SATA 3 케이블
● 3.5인치 브라켓 + 고정 나사
● 설치 가이드,  보증 안내서, VIP 클럽 메뉴얼
 
구성되어 있습니다.
 
 
 
외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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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운드 처리된 모서리, PLEXTOR 로고의 위치, 브러쉬 처리된 알루미늄 헤어라인은 기존 M5 씨리즈와 동일하지만 M6 씨리즈의 데스크탑 플래그쉽 제품답게 로즈 골드 색상으로 디자인이 되어있어 정말 고급스럽고, 매력적인 느낌이 듭니다.
 
색상은 갤럭시 노트3의 로즈 골드 색상을 생각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패키지 디자인 부터 구성, 제품 외형까지 이건 뭐..... 짱짱맨이군요 - _-)乃乃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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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단부에는 제품에 대한 각종 정보들이 기재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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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를 분해할 수 있는 측면 4개의 나사 중 오른쪽 하단에 워런티 무효 경고를 알리는 스티커가 붙어 있습니다.
 
내부가 정말 궁금하더라도 워런티 씰을 제거한다면, 5년이나 되는 AS 기간을 포기해야 되니 손상되지 않도록 잘 관리해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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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A 포트는 하우징 안으로 매립된 형태로 되어있어서 포트의 내구성에 있어서는 걱정할 필요가 없을 듯 싶습니다.
 
 
 
 
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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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적인 케이스에는 왠만해서는 2.5 인치 베이가 있어서 가이드와 함께 간단히 설치할 수 있지만, 출시한지 오래되었거나 대기업 PC 등의 케이스에는 2.5 인치 베이가 없을 수도 있기 때문에 이럴 때는 제공되는 3.5 인치 브라켓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시스템에 설치할 수 있습니다.
 
 
 
 
 
포토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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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ol & PlexTurbo

 
PlexT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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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Tool은 간단하게 삼성의 Magician, 인텔의 SSD ToolBox 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즉, 플렉스터 SSD를 관리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PlexTool에는 현재 SSD의 사용량을 포함한 상태 체크, SMART로 수집한 SSD 디테일 정보, 펌웨어 업데이트, 간단한 성능 테스트, SSD 초기화 등 SSD 관리를 위해 필수적이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모여있습니다.
 
가장 오른쪽에는 PlexTurbo 기능을 활성/비활성하기 위한 탭으로 M6 PRO Series에서만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PlexTurb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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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Turbo를 사용하기 위해서는 활성화 버튼을 눌러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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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urbo 활성화에 성공했다는 메세지가 뜨면서 재부팅할 것을 묻습니다. 역으로 비활성 역시 마찬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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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lexTurbo는 삼성의 RAPID 모드와 비슷하지만 플렉스터만의 독자적인 고유 기술로써 좀 더 진보된 내용들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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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스터의 PlexTurbo가 삼성의 RAPID 모드보다 더 진보된 캐싱 기술이라고 주장하는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데이터 분석의 "패턴화" 덕분에 좀 더 효율적인 캐싱 최적화 및 이로 인해 중복되는 기록을 억제함으로써 불필요한 쓰기를 줄여 수명을 늘리고, 갑작스런 전원차단이나 오류에도 데이터 손실 방지를 가능하게 하는 것 같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의 데이터 패턴을 얼마나 Intelligent 하게 분석하느냐에 따라 효과 차이가 있을 것이라 예상합니다.
  
 
 
 
 

성능 테스트 #1 - Firmware 1.00 vs 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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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본 펌웨어 버전은 1.00 버전입니다.
 
 

2.펌웨어 업데이트 내용.jpg
▶ 8월 15일자로 공개된 1.01 펌웨어의 내용입니다.
 
- 읽기/쓰기 성능 소폭 튜닝
- 몇몇 특정한 사용 상태에서 일관된 성능 유지
- Dev Sleep 모드에서 깨어난 후 드라이브 응답속도와 안정성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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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ool에서는 아직 1.01 펌웨어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기 때문에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ISO 파일을 ULTRAISO를 이용하여 USB에 담은 후 업데이트를 하였습니다.
CrystalDis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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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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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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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l's Storage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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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mware 1.00 vs 1.01 테스트 결과
펌웨어 1.00과 1.01의 성능 테스트 결과를 보면, 거의 오차범위 수준내에서 전혀 차이가 없음을 알 수 있습니다.
펌웨어 1.01 TrueSpeed를 위한 안정된 성능 유지 능력을 좀 더 향상시키고, DevSleep 모드에서 깨어날 때 반응속도나 안정성을 향상시켰다는 것에서 안정성에 좀 더 초점을 두지 않았나 생각됩니다.
 
 
 
 

성능 테스트 #2 - Benchmark Tools

  
Test System 
1.시스템 인포.jpg
 
▶ 테스트에 사용된 시스템 및 드라이버 정보입니다.
 
- SSD의 성능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CPU 전력관리는 모두 OFF 상태에서 측정하였습니다.
- 최상의 성능을 발휘할 수 있도록 IRST 드라이버를 설치하고 측정하였습니다.
 
 
 
 

PLEXTOR M6 PRO 128GB DiskInfo
2.펌웨어1.01 인포.jpg
 
▶ CrystalDiskInfo로 확인해본 PLEXTOR M6 PRO 128GB의 디스크 정보입니다.
 
기존보다 발전된 전력관리 기술인 DevSleep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입니다. 데스크탑에서는 영향을 미치기는 힘들겠지만 베터리 라이프 타임이 중요한 노트북이나 울트라북에서는 필요한 기능이죠.
PlexTurbo Test
- 실사용 PC 환경을 가정하고 테스트하였기 때문에 OS 설치 및 최적화 후에 테스트를 진행하였습니다.
- 테스트 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테스트는 5회 측정 후 중간을 선정하였습니다. 
- 모든 테스트는 최신 펌웨어 1.01에서 진행되었습니다.
 
 
 
CrystalDis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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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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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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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l's Storage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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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lexTurbo 테스트 결과
 
PlexTurbo Off 상태에서의 기본적인 성능은 쓰기 부분이 스펙보다 소폭 떨어지는 편이지만, 전체적으로 봤을 때에는 최상급의 읽기 속도와 더불어 스펙에 준하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다고 판단됩니다.
PlexTurbo On 상태에서의 성능은 그야말로 충격적인데요. 작게는 3배 ~ 최대 23배 까지 정말 말도 안되는 성능 향상 결과들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하지만 PlexTurbo 나 RAPID 모드나 이러한 캐싱 기술이 적용된 기능을 사용시에 엄청난 벤치마크 결과에 반해서 실사용 성능에서는 벤치마크 결과와 차이가 많이나거나 성능 향상의 영향을 못 미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는 시스템 메모리와 CPU 사용률에 따른 영향도 있지만, 모든 종류의 캐싱 프로그램이 갖는 단점인 캐시를 통해 데이터를 처리하지 않을 경우에는 엑세스 타임 저하로 이어져 오히려 성능 감소가 일어나는 것과 같습니다. 
 
PlexTurbo가 실사용 성능에서 얼마나 성능 향샹에 대한 영향을 미치는지는 이 다음의 성능 테스트 항목인 실사용 성능 벤치마크로 가셔서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Dirty Test
- Dirty 상태는 총 용량의 59GB (50%), 107GB (90%)로 나누어서 테스트하였으며, 실사용 PC 환경을 염두에 두었기 때문에 99%의 극한의 Dirty 상태를 만들어서 테스트를 하지는 않았습니다.
 
- 테스트 결과의 일관성을 유지하기 위해서 모든 테스트는 5회 측정 후 중간을 선정하였습니다.
- 모든 테스트는 최신 펌웨어 1.01에서 진행되었습니다.  
 
 
 
CrystalDisk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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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TO Disk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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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 SSD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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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vil's Storage Benchm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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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rty 테스트 결과
 
사용 가능한 전체 용량 119GB에서 50%와 90%를 채워 Dirty 상태에서 테스트한 결과 50% 상태에서는 윈도우 설치 직후의 성능보다 오히려 성능이 좀 더 좋게 나온 결과도 있으며, 거의 처음 상태와 성능이 동일하다고 볼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지만 더티 90% 상태에서는 소폭의 성능 하락이 있었는데, OS 설치 하에서 중요한 성능 잣대인 4KB 랜덤 성능 및 읽기 성능은 거의 하락이 없었으며, 전체적으로도 성능 하락 수준이 소폭으로 미비한 편이기 때문에 점점 극한으로 Dirty 상태가 진행되어도 성능을 유지하는 수준은 상당히 양호하고, 안정적이라고 판단 할 수 있습니다.
진정한 TrueSpeed를 위한 플렉스터의 기술력이 돋보이는 부분이라 할 수 있습니다.
 
  
 
 
 
 
 

 성능 테스트 #3 - 실사용 성능 벤치마크

  
Test Settings
프로그램 설치
1.윈도설치.jpg

2.프로그램 설치.jpg
  
▶ 윈도우 및 어플리케이션, 게임 등의 프로그램 설치는 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는 부분부터 설치가 끝나는 순간까지의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윈도우 설치의 경우 USB2.0이 적용된 상태에서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게임 로딩
3.게임로딩.jpg
 
▶ 게임 로딩에는 배틀필드4와 블레이드 & 소울을 이용하여 각각 미션 로딩에 걸리는 시간과 처음 서버로 진입하는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파일 전송
4.파일전송 & 압축.jpg
 
▶ 파일 전송은 약 8GB의 대용량 ISO 1개 파일, 약 2GB의 4K 파일 위주의 소용량 JPG 1,626 파일로 테스트를 하였습니다.

압축 시간 테스트에서도 동일한 파일들을 사용하였습니다.
 
 
 
 
압축
5.압축.jpg
 
▶ 멀티쓰레드를 잘 활용하는 압축 프로그램인 반디집을 이용하여 파일 전송에 사용된 8GB 대용량 파일과 2GB 소용량 파일을 각각 압축하여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백신 스캔
6.백신 스캔.jpg
 
▶ 백신 스캔에서는 Avira Antivirus 2014가 사용되었으며, 시스템 드라이브인 C 드라이브를 선택 후 관리자 모드로 스캔하여 걸린 시간을 측정하였습니다.
 
 
 
 
부팅 속도
7.부팅.jpg
 
▶ OS 부팅에 걸린 시간을 측정하기 위하여 BootRacer라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였습니다.
 
 
 
 
PCMARK 8 v2
8.pcmark1.jpg
 
▶ PCMARK 8 v2의 Storage 테스트는 실사용 PC 환경에서의 쓰임에 가장 가까운 공식적인 테스트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실사용 성능 Benchmark
실사용 벤치.jpg
 
 
실사용 성능 Benchmark 결과
앞선 벤치마크 툴 테스트에서 PlexTurbo를 적용하여 최소 3배 ~ 최대 23배까지 믿기 힘들 정도의 성능 차이가 나던 것에 비하면, 실사용 테스트에서는 적게나마 성능 향상이 있기도 했었고, 오히려 성능 감소가 있기도 했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를 제외하고는 모두 M6 PRO 128GB 내에서 테스트가 진행이 되었는데, PlexTurbo로 인한 성능 향상이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성능 향상을 보인 부분게임 로딩에서였으며, 약 3~4초의 로딩 시간이 단축되는 결과를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프로그램 설치의 경우에는 보통 실사용시 용량이 큰 어플리케이션이나 프로그램의 경우 서브 HDD에 보관을 하고, 설치를 진행하기 때문에 테스트도 마찬가지로 진행하였는데, PlexTurbo로 인해 오히려 성능 감소가 있었습니다. 가장 많은 성능 감소를 보인 부분블레이드 & 소울 클라이언트를 설치하였을 때 였으며, 약 6초의 차이를 보였습니다.
즉, 테스트된 결과들을 종합해보면 M6 PRO 내에서 이루어지는 작업에 대해서는 PlexTurbo로 인한 성능 향상의 여지가 어느정도 존재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결과는 삼성 RAPID 모드에서도 비슷하게 나타났었던 결과로 엄청난 벤치마크 툴 성능에 비해 실사용 환경에서는 성능 향상이 미비하거나 오히려 성능이 떨어지는 경우도 있었기 때문에 어느정도 예측이 가능하였습니다.
따라서 PlexTurbo 적용으로 인한 벤치마크 툴의 결과값은 그저 자기 만족용이라 보면될 것 같으며, 실사용 환경에서는 모든 상황에서 성능 향상이 이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정도 성능 향상의 견인차 역할을 수행하고 있기 때문에 PlexTurbo를 사용하는게 더 이득이라 판단이 됩니다.
 
 
 

사용 총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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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PLEXTOR M6 PRO 128GB에 대해서 살펴보았습니다.
M6 PRO Series는 새로운 2세대 19nm 공정의 도시바 Toggle NAND 플래시와 이미 검증된 마벨 88SS9187 컨트롤러를 탑재하여 안정성에 더욱 초점을 맞추고, SATA 3 6Gbps의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새로운 기능인 PlexTurbo를 적용하여 성능 향상을 도모한 제품입니다.
무엇보다 상당히 고급스러운 패키지 디자인 및 구성에 로즈 골드 색상을 적용하여 자사의 플래그쉽 라인업으로써 외형적으로도 프리미엄급 SSD 라는 것을 확실히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하드웨어적으로 전세대인 M5 PRO Series와 차이점이 거의없기 때문에 성능적으로 큰 향상을 기대하긴 힘들었지만, 기본적으로 탑클래스급의 읽기 성능을 보여주었고, 극한의 Dirty 상태에서도 성능 유지 능력이 우수하여 TrueSpeed의 면모를 살펴볼 수 있었습니다.
하드웨어적인 부분은 지속적으로 고성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안정성을 더욱 강화시키는 것과 더 발전된 소비전력 기술인 DevSleep을 적용하여 보완을 하였더라면, 소프트웨어적으로는 사용자 편의를 위하여 PlexTool의 완성도를 더욱 높히고, 성능 향상을 위한 PlexTurbo를 개발함으로써 현재 SSD의 정체된 성능 한계를 돌파하기 위해 많은 연구와 노력을 기울인 것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물론 퍼포먼스급 모델에서는 성능과 안정성이 가장 중요한 요소이긴 하지만, 이미 SATA 3 6Gbps 대역폭의 한계 때문에 SSD의 성능 발전도 정체가 되었고 상향 평준화도 이루어졌습니다.
 
이러한 시점에서 독보적인 기술력을 가진 삼성에 대응하기 위해서 무리하게 퍼포먼스 경쟁을 하기 보다는 기존에 검증된 안정성을 더욱 강화하고, 사용자 편의를 위한 지원 소프트웨어의 보완과 더불어 성능 한계의 돌파를 위한 PlexTurbo와 같은 독자적 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했던 것이 M6 PRO의 완성도를 위해서는 오히려 나은 선택이 아니었을까 생각이 됩니다.
그 중에서도 PlexTurbo가 주는 의미는 단순히 성능 향상을 위한 부스터 개념을 떠나 기존에 삼성만이 성능 한계의 돌파를 위해 이러한 시도를 하였던 것에 비해서, 플렉스터 역시 독자적인 기술로 개발하여 더욱 발전을 이루어냈다는 것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바라보는 사람에 따라 PlexTurbo에 대해서 논란이 있을 수는 있겠지만, SSD 성능이 상향 평준화 되어 체감적으로 성능 향상을 느끼기 힘든 현재의 시점에서 사용자를 위한 이러한 독자적인 기능을 제공한다는 것은 분명 큰 장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그러한 점에서 M6 PRO는 기존 세대의 장점들을 더욱 완벽하게 살리면서, 위한 .
다만, 출시 초기라 역시 가격 안정화가 관건, 용량 대비 가성비가 더욱 선호되는 최근 시장 트랜드 특성상 빠르게 가격 경쟁력을 갖추어야 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리뷰에 도움을 주신 쿨엔조이 운영진분들과 컴포인트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리면서,
PlexTurbo로 날개를 달다! PLEXTOR M6 PRO 128GB의 리뷰를 모두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끝까지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말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_(_ _)_ 꾸벅~
 
** 이 리뷰는 플렉스터와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Lv48 v프링글스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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