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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장치] 기계식 키보드의 감촉과 LED의 아름다움. [제닉스 STORMX TITAN]

스토리인벤
조회: 4136
2015-02-10 15:05:36












​오늘 리뷰할 제품은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헤드셋, 스피커등의

컴퓨터 주변기기를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제닉스(http://www.xenics.co.kr) 

제닉스 STORMX TITAN입니다.





​[개 봉 기]







제닉스 STORMX TITAN의 전면 박스샷입니다.


일단 제품을 받으면서 인상적이었던 점은 무게감입니다.

분명 멤브레인 키보드를 받았는데 제대로 된 기계식 키보드를

받은듯한 묵직한 무게감이 상당히 인상적이네요.
















박스 측면에는 제품의 특징과 제품 색상을 확인할수 있습니다.










박스 후면에는 STORMX TITAN의 기능에 대한 설명글이 인쇄되어 있습니다.
















STORMX TITAN 박스 오픈샷입니다.

구성품은 키보드 본체와 설명서가 전부인 단촐한 구성입니다.

(키스킨이라도 넣어줬으면 좋았을것 같은 아쉬움~)


[STORMX TITAN] 제품 상세정보에 보면

"1.5T의 메탈합금과 고강도 플라스틱 재질로 디자인"

되었다고 적혀있는데 비닐 포장 너머로 처음 제품을 받았을때

느꼈던 묵직함의 정체가 보이네요.(무게 : 1.2kg)


키캡 부분을 제외하고 상판 전체가 메탈 재질이라 첫인상부터 강합니다.


좌우 측면에는 스펀지 타입의 완충재를 사용하여 

제품의 손상을 막았고(없어도 상당히 튼튼해보여서 괜찮을듯)

케이블도 종이 포장재로 감싸져 있어서 파손 문제는 없을듯 합니다.





















STORMX TITAN의 제품 전면샷입니다.


제가 받은 제품은 화이트 색상인데 생각보다

메탈 재질의 상판 하우징과 화이트 키캡의 조화가 멋집니다.

(그레이 색상을 못받은 아쉬움이 한방에 날아갔네요. ^^)

메탈 특유의 차가운 느낌과 화이트가 주는 깔끔함의 매치가 좋습니다.


*원래 화이트 색상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 필자에게도 만족스러운 디자인~

하지만 때타는 것에서 절대 자유로울수 없는 화이트라는것은 함정~



















 STORMX TITAN의 후면부입니다.


밀림 방지용 고무패킹(?)과 각도 조절용 거치대가 보이네요.

개인적으로 고무패킹은 사용시 살짝 밀리는 느낌이 있어서

아쉬웠습니다. 타이핑할때는 괜찮은데 과격한 움직임이 많은

게임 플레이시에는 살짝 밀리는 부분이 아쉬웠네요.












STORMX TITAN의 측면 사진입니다.


사진에서 보이는것처럼 STORMX TITAN에는

"스텝스 컬쳐2" 방식이 적용되어 있습니다.

확실히 스텝1 방식의 일반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저가형)에

비해 손목의 피로도가 덜하고 타이핑할때 수월한 느낌이네요.

 

(스텝스 컬쳐2 : 각 키열마다 키캡 각도를 달리 적용하여

사용자의 손목 피로도를 줄이고 편의성을 높인 인체공학적 방식)






















여러 각도에서 본 
STORMX TITAN의 모습입니다.


STORMX TITAN의 가장 큰 매력이라면 역시 디자인인것 같습니다. 

메탈 재질로 만들어진 하우징 상단의 엣지한 디자인과

하단에 각인된 타이탄 로고, 그리고 비키 스타일의 조화가

사이버틱하면서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다가옵니다.

거기에 LED의 아름다움까지 더해져서 비쥬얼상으로는

지금까지 사용해본 멤브레인 키보드중 최고인것 같네요.


(비키 스타일 : 키캡이 상판 하우징안으로 들어가는 일반

키보드 방식에 비해 상판이 없고 스위치가 노출되어 있어서

청소가 편리하고 키캡 분리가 용이하며 디자인이 이쁨.)











 


키캡 접사사진입니다.


영문은 이중사출방식으로 제작되었고

한글은 레이저로 각인되어 있는데

쉽게 지워지거나 훼손되는 일없이

반영구적으로 쓸수 있을것으로 보입니다.


(여담이지만 STORMX TITAN에 사용된 키캡의 단가가

꽤 비싸다고 하더군요. 자주 들르는 PC방 사장님에게

들은 얘긴데 키캡만 만원이 넘는 가격이라고 합니다.)


그런데, 여기서 아쉬운 점이 하나 보였습니다.


↓↓↓







사진상으로는 한/영 구분에 별 문제가 없는것처럼 나왔는데

영문과 한글의 인쇄방식의 차이와 크기 문제로 인해

실제 타이핑시 영문에 비해 한글은 쉽게 보기가 좀 어렵습니다.


크기가 크고 LED불빛이 투과되는 영문키는 보기가 쉬운데 반해

크기가 작고 LED불빛이 투과되지않는 레이저로 각인된 한글키는

확실히 보면서 타이핑하는데 조금 시간이 걸리더군요.


(200타 정도의 타자실력을 가지고 있는 필자로써는

타이핑하면서 자주 자판을 봐가며 확인을 해야하는데

타이탄의 한글자판인쇄는 크기가 작고 글자 색상이 어둡고 

포인트가 될만한게 없어서 쉽게 보기가 조금 어려웠습니다.)


물론 적응하는데까지의 시간은 얼마 걸리지 않았지만

나이 드신 분들이나 타자에 익숙치 않은 유저들에게는

처음에 불편함으로 인식될수있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USB 방식의 직조 케이블입니다. (길이 1.4M)

금도금이 된 단자와 페라이트 코어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LED 모드를 켠 상태의 사진입니다.

STORMX TITAN은 7가지의 LED색상을 지원하고 있으며
FN키(기능키)와의 조합으로 LED 색상변경과 브레스 모드로의

변경, 변경속도 조절및 LED 밝기 조절을 할수가 있습니다.

(LED 색상변경및 고정은 FN키 + ESC키로 변경할수 있습니다.) 


↓↓↓









브레스 모드 영상입니다.


STORMX TITAN은 FN키 + ESC키로 LED 색상을 고정하고
쓸수도 있고 위의 영상처럼 브레스 모드로 변경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확실히 LED 불빛이 이쁘게 나오네요.

(속도는 FAST로 맞추고 찍었습니다.)












STORMX TITAN 키보드는 게이밍 키보드답게 안티 고스팅 기능을 지원합니다.


물론 기계식 키보드(PS/2)처럼 무한 동시입력을 지원하는건 아니지만

통상적인 멤브레인 키보드의 동시입력 키수가 4키를 넘지 못하는 것에

비해 조합에 따라 19키까지 동시입력이 가능하고 평상시에 6키정도는

가볍게 동시입력이 가능합니다. 실제 게임은 FPS게임만 해봤지만

반응도 괜찮고 동시입력시 문제가 생기는 부분도 없어서 만족스러웠습니다.

(인터넷 뱅킹등에서 안전한 인터넷 보안기능도 지원합니다.)














STORMX TITAN의 LOCK LED 사진입니다.


첫번째와 두번째는 NUM LOCK과 CAPS LOCK이 맞지만

세번째 LED는 SCROLL LOCK이 아닌 WIN(윈도우키) LOCK입니다.

(저처럼 왜 스크롤 락이 안켜지지 하시는 분들을 위해 올립니다.)










 

STORMX TITAN 키보드 타건 영상입니다.

실제 타이핑시 소음을 궁금해하시는 분들을 위해 촬영해봤습니다.










[총  평] 




제닉스 STORMX TITAN 키보드를 받고 10일 정도 사용해봤습니다.



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확실히 기존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다른 키감과 편의성, 그리고 멋진 디자인이 인상적인

게이밍 키보드라는 평가를 내리고 싶네요.





 

일단 키감이 기존의 멤브레인 키보드와는 많이 다릅니다.


물론, 기계식 키보드나 플런저 키보드와도 다른 느낌이지만

가볍고 부드러우면서도 서걱서걱(?) 구분감 있게 입력되는 키감은

마치 적축과 갈축을 적절히 섞어놓은 느낌이랄까?

부드럽고 깔끔하면서도 키입력시 구분이 확실히 되는 느낌이라

멤브레인 키보드라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키감은 좋았습니다.





그리고 멋진 디자인.


비키 스타일과 메탈 재질이 만난 타이탄 키보드의 디자인은

10만원 이하의 키보드중에서도 개인적으로는 단연

최고인것 같네요. 특히 7가지 색상의 COLOR LED가

상당히 이쁘게 나와서 보는 즐거움이 쏠쏠한

게이밍 키보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외에 게이밍 기능과 생활 방수 기능도 괜찮고

내구성도 상당히 강해보여서 여러모로 상당히

만족감이 큰 키보드라는 평가를 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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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아쉬웠던 점은 4만원대의 가격대와

한글 각인이 이중사출방식이 아닌

레이저 방식으로 각인되었다는 점입니다.


4만원대의 가격대는 요즘 나오는 저가형 기계식 키보드의

가격대와 겹치는 부분이라 조금 아쉬운 부분인데 이것은

기계식보다 멤브레인 방식을 선호하는 유저들도 있으므로

호불호의 문제가 되리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한글 각인 문제는 이왕 같이 각인하는거

한/영 모두 이중사출방식으로 각인했으면

시인성과 편의성면에서 더 좋지 않았을까 생각되네요.

(물론 가격 상승의 요인이 되겠지만 아쉬웠던 부분)








이상 10여일동안 제닉스 STORMX TITAN 키보드를

체험해보고 장점과 단점들을 알아봤습니다.


제 개인적인 평가로는 강한 내구성과 생활 방수 기능,

유니크하면서 메탈릭한 디자인과 멤브레인보다

가볍고 부드러운 키감, 그리고 LED 지원등의 장점들이

많은 유저들에게 크게 어필될만한 게이밍 키보드인것 같습니다.


*이 사용기는 (주)제닉스 & 다나와 체험단을 통해 제품을 공급받아 작성하였습니다.*


하지만, 리뷰에 관해서는 일체의 간섭없이 필자의 주관대로 작성하였음을 알립니다.





*혹시 타이탄 키보드를 사용하다가 한영전환이 안되시는 분은

아래의 주소에서 레지스트리 파일을 받아서 설치하시면

문제가 해결됩니다. 저도 처음에 한영키가 안 먹어서 펑션키 + 한영키

로 사용했었는데 104키와 106키의 호환문제로 생기는 문제라는군요.


http://www.xenics.co.kr/shop/board/view.php?id=download&no=10



Lv22 스토리인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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