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품 소개 및 스펙
이 번에 소개해 드릴 마우스는 컴웨이에서 유통하는 겜디아스 EREBOS LITE 마우스 입니다.
한국인을 위해서 자체적으로 제작하고, 한국인들에게 맞게 최고의 그립감을 준다고 하는데요.
과연 어떤 그립감과 기능들, 그리고 클릭압은 어떤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번에 간단한 사용기를 올렸는데요. 이번에는 조금 디테일하게 다뤄보도록 하겠습니다.
저 번 사용기에도 얘기했듯이.. 구성품이 너무 없습니다. 마우스만 있네요.
3. 제품 외형 소개
마감이나 도장상태는 별 다른 문제 없이 좋았습니다. 디자인을 보면 작으면서 조금 날씬하고, 얼핏보면 Razer 데스에더 2013 과 비슷해 보이기도 합니다.
좀 더 작은 버젼이겠죠? ^^; 표면은 최근 트랜드에 맞게 무광 처리되어 있습니다.
(사이즈 : 118.7 x 62.38 x 37.8mm)
총 6개의 버튼이 있고, 금도금 된 USB 단자와 노이즈 필터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꼬임 방지를 위한 패브릭 재질의 케이블과 선정리를 위한 밸크로 테이프가 적용되어 있습니다.
4. LED
겜디아스 마크에 LED가 나옵니다. 밝기는 적당한 것이 좋네요.
순서대로 빨강(800DPI) - 노랑(1200DPI) - 초록(1600DPI) - 하늘(2000DPI) - 파랑(3500DPI) 순으로 DPI LED 색상이 변합니다.
별도의 헤라 소프트웨어로 1680만 가지의 색상을 자기 마음대로 꾸밀 수 있습니다. 위의 LED는 색을 꾸며 본것입니다.
5. 제품 기능 (소프트웨어)
5. 그립감
참고로 제 손 크기는 17cm(손가락 끝에서 손목까지) 입니다. 대한민국 남자 평균 이하입니다. ㅠㅜ
핑거그립으로는 정확하게 맞습니다. 손바닥이 미세하게 닿기는 합니다.
클로우 그립으로 핑거 그립과 거의 비슷한 느낌입니다.
모두 감싸줘는 팜그립 입니다. 조금은 어색하고 약간 불편합니다.
몇 일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확실히 슬림해서 핑거그립용으로는 제격이었습니다.
마우스 작은 것을 선호하다 보니 적응이 바로 되더군요.
그런데 전체적으로 손으로 감기는 마우스는 아닌것 같고,
손가락으로만 컨트롤 할 수 있는 그런 마우스 같습니다
동영상
7. 총평
저에게는 핑거그립용으로는 딱 맞았고, 하루도 안되서 바로 적응이 되더군요.
한국인들에게 맞게 제작되었다고 하는데요.. 글쎄요.. 손이 작은 분은 맞을 순 있으나,
손이 상대적으로 사람은 안 맞을 가능성이 많아, 호불호를 갈리는 마우스 일 것 같다는 생각입니다.
그리고
제품 기능은 충실하고 만족스러우나, 가격 대비 몇 가지 아쉬운 점들이 있었습니다.
1. 사이드 앞뒤 버튼을 꽉~ 눌러줘야 클릭이 되는 부분..
2. 스크롤버튼 클릭압이 높은 편이고 헐거워서 마우스 흔들때 소리 나는 부분..
3. 소프트웨어 설치의 번거러움과 다소 복잡한 레이아웃 부분..
4. 벌크팩으로만 구성된 빈약한 패키지 상태 부분..
우선 패키지 상태를 좀 더 고급화 시키고, 버튼 클릭감과 소프트웨어를 좀 더 보완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 필드테스트는 컴웨이와 쿨엔조이를 통해 제품을 제공받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