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사 고유 기술력으로 탄생한 ROMER-G 스위치를 사용한 스티커와 함께 태극기 로고를 삽입하여
한글과 영문 모두 지원되는 키캡이 적용되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로지텍 G413 게이밍 키보드는 한영 모두 이중 사출로 제작되어 있어 반영구적인 수명을 갖고 있습니다.
저는 예전 로지텍 G102 PRODIGY 리뷰를 진행하며, 기대 이하의 센싱능력을 보인 G102에 대해 혹평을 한바가 있습니다. 물론 그후 드라이버의 개선등이 이뤄지긴 했으나... 오늘 제가 경험해본 로지텍 G413 CARBON 게이밍 키보드는 우선 독특하고 상당히 고급스런 제품이다
라고 평가합니다. 카본 블랙의 색상을 카메라에 담지 못함이 아쉬울 정도입니다.
개인적으로 아쉬운 점을 꼽으라한다면 상태표시부가 2개라서 키보드 상태를 인지하는
적응시간이 필요하다라는 정도입니다.
로지텍 자사 고유의 ROMER-G가 주는 타이핑은 굉장이 쫀득합니다. 흡사 무접점 키보드의
타이핑 감과도 비슷하며, 기계식 키보드에서 흔하게 발생되는 통울림은 느낄수 없으며,
어떤 각도에서든 정확하게 타이핑이 이뤄지는 메카니즘이 개인적으로 상당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요즘은 게임방에서도 기계식 키보드가 필수로 자리잡았는데, 대부분 얼마
사용을 못하고 음료나 라면국물등으로 파손되는 경우가 상당히 많습니다.
그래서 요즘은 게임방에도 무조건 저가형 제품이 아닌 내구성이 확보된 제품을
많이 사용하는 추세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사용하는
유저도 마찬가지구요. 하지만 로지텍 G413 CARBON 게이밍 키보드는 스위치 자체의 하우징이
볼록 올라온 형태여서 불의의 사고에서 한번더 살아남을수 있는 구조를 띄고 있으며,
7천만회의 내구성은 일반 기계식키보드 대비 거의 두배에 달하기 때문에 많은 유저들이 사용하는
게임방에도 아주 적합하며, 주변기기를 한번 구입하면 상당히 오랜기간을 사용하려는 유저에게 아주 적합한
제품이라고 생각합니다. 로지텍 G413 CARBON 게이밍 키보드는 현재 온라인 마켓에서 10만원대
초반에 가격이 형성되어 있는만큼 로지텍 G413 CARBON 게이밍 키보드는 상당히 매력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