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5.7GHz 128코어 프로세서 등장! 1000W에 가까운 전력 소비

기사 원문 - https://news.mydrivers.com/1/838/838629.htm

며칠 전 실리콘 밸리의 스타트업 칩 회사인 타컴(Tachyum)은 최대 128코어, 최대 5.7GHz 주파수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유니버설 프로세서(Universal Processor)'로 알려진 마법의 프로세서 '프로디지(Prodigy)'를 발표 했다 . 정말 놀랍습니다.

이제 더 자세한 내용이 나옵니다.

Tachyum Prodigy 프로세서는 자체 개발 아키텍처인 64비트 VLIW 아키텍처 코어를 채택하여 순차적으로 실행되지만 컴파일러 최적화 후 4-way out-of-order 실행도 수행할 수 있습니다.

각 코어에는 또 다른 2개의 1024비트 벡터 유닛, 4096비트 매트릭스 유닛, 64KB L1 명령 캐시, 64KB L1 데이터 캐시, 1MB L2 캐시가 있으며 유휴 L2 캐시는 다른 코어에서 L3 캐시로 사용할 수도 있습니다.

최대 5.7GHz의 주파수를 가진 최상위 모델인 "Prodigy T16128-AIX"는 16채널 DDR5-7200 메모리를 지원하며 최대 용량은 8TB이며 PCIe 5.0도 64개 지원하며 최대 950W를 소모한다. 방열을 위한 액체 냉각.

12PFlops(초당 1200억 계산)의 AI 추론 훈련 성능, 90TFlops(초당 90조 계산)의 FP64 HPC 컴퓨팅 성능으로 고급 AI 및 HPC 분야를 주로 목표로 합니다. - AMD RISC-V MI250X 컴퓨팅 카드는 최대 96TFlops 및 560W만 실행합니다.

양방향 및 4방향 병렬 처리를 지원합니다 . 즉, 단일 시스템에서 최대 512개의 코어와 32TB의 메모리를 구현할 수 있습니다.

나머지 3개의 128코어는 T16128-AIM, T16128-AIE, T16128- HT로, 주파수는 각각 4.0GHz, 4.5GHz, 4.5GHz

64코어 ​​T864-HS 및 T864-HT의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주파수는 각각 5.7GHz 및 4.5GHz이며 8채널 DDR5-6400, 32 PCIe 5.0 및 300W의 전력 소비를 지원 합니다.

또한 32코어 T832-HS와 T832-LP의 두 가지 유형이 있으며 주파수는 각각 5.7GHz 및 3.2GHz이며 후자의 메모리 주파수는 DDR5-4800으로 감소하고 전력 소비는 각각 300W 및 180W입니다 .

그러나 Tachyum은 아직 실리콘 웨이퍼를 가지고 있지 않으며 모든 것이 순조롭게 진행되면 8월 중순에 테이프 아웃을 완료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밀리미터 첫 번째 실리콘 웨이퍼는 12월에 얻을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라이브 쇼가 4개의 시뮬레이션된 8개의 코어가 있는 FPGA로 시뮬레이션된 플랫폼입니다.

1세대는 아직 PPT지만, Tachyum은 TSMC N3 3nm, PCIe 6.0 지원, 동일한 전력 소비로 성능 2배인 다음 세대를 기대하기 시작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