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CO 피파BJ 들 NO현질 선언 했네요 [48]
- 디아4 시즌5 이모양인 이유 [10]
- 디아4 PTR인데 호들갑 떤다고? [44]
- 차벤 모닝 vs BMW, 누가 잘못했나? [33]
- 나혼렙 "출석하면 서지우 수영복이!" 광휘의 공방 개선 및 50일 이벤트
- 걸그룹 아이브의 투톱 안녕즈 [6]
어제 5판타에서 질러가지고 8을 만들었었더랬죠.
그런데 오늘 미쳤는지 8에서 만족이 안되더라구요.
"이왕 갈꺼면 보조석의 도움을 받을 수 없는 9를 가자.
전부터 난 8이 아니라 9가 들고 싶었어..."라고 스스로 다짐한 후 질렀습니다.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좀 미쳐있었던거 같네요
모니터 끄고 스피커 끄고 한 10분간 멍때리다가....
이왕 날라갈거 깨끗히 쉬자. 라고 생각했는데...
이게 왠걸 9가 떠주네요. 전보다 더 푸르딩딩하게
이제 진심 그만 질러야겠어요. 원래 목표가 9판타 드는 거였는데, 목적을 달성했네요.
이제 렙업하고 방어구나 올려야겠어요. 어차피 쟁하고 올림은 관심이 없으니...
진짜 진짜 투옵달고 만렙 될 때까지 써야겠어요 ㅋ.ㅋ 데미지가 거의 700가까이 나오네요
소울이터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