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미지 수치로 찍어누르는 리니지에서도 여러 가지 해볼 수 있는 가능성을 찾아보고 저만의 콘셉트를 만들어 보고 싶었습니다.
혹시 비슷한 플레이를 해보고 싶으신 분들이 있을까. 클래스별 적중 세팅을 따로 작성 하면서
위 스왑 플레이의 장단점도 작성하면서 말씀 드리려고 합니다.
퍼플로도 정말 많은 분들이 응원 해주시고 의견도 주셔서 더 재미 있었어요.
그리고 왜 데몬 안 써요 하고 여쭤보시는 분들도 있으셨는데 다른 의미는 없고 데몬이 없어서 브렘논으로 했습니다.
저희 빛 연합 사람들과 리니지2M 즐기시는 모든 유저분들 적혈 분들도 한번씩 보시면서 이런 애도 있구나 하고 웃고 가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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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무기
스턴 적중률을 높여주는 영웅 장비입니다.
한손검은 가디언스 소드와 소드 오브 발할라가 있습니다 같은 스턴 적중률 7%로 스왑 스턴용이니 아무것이나 사용해도 무방합니다.
외 사진에 다른 장병기 무기들 외에는 스턴 적중률이 있는 영웅 무기가 없어서 대체할 무기가 없습니다.

희귀템에서 한손검과 창은 싸울아비 검과 바디슬래셔로 싸게 적중률을 높일 수 있습니다
키 세팅입니다

제노사이드 배쉬3까지 대검 기본 스턴 콤보가 끝나면 빠르게 좌측 Caps(창) 키를 누르면서 빠르게 TAP 키를 눌러서 스턴을 적중시키고 Caps키 바로 아래 Lshift를 눌러서 스턴 딜레이 최소 2초 이상의 시간 동안 본 장비 대검으로 딜을 욱여넣어야합니다.
창 스턴 시간이 끝날 즘 4번에 세팅해둔 한손검을 들고 윌오브아이언 버프가 들어온것을 확인하고 5번키를 눌러서 실드스턴을 사용합니다 이때도 스턴이 적중하면 L shift를 눌러서 바로 대검으로 교체한후 최소 2초 동안 딜을 욱여넣습니다.
한손검 까지 스턴 기술이 적중하면 다시 대검 배쉬 기술 까지 쿨타임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대검->창->한손 으로 무한 스턴을 유지해야 합니다

핵심은 스턴 적중률을 최대한 높여서 1대1에서는 적이 반격할 타이밍을 잡을 수 없도록 스턴 최대 지속시간을 계산하면서 스킬을 사용해야 합니다. 스턴 기술이 많다고 해도 스왑만 하면서 기술을 남발해버리면 다음 기술까지 쿨타임이 오지 않을 뿐 아니라 데미지 또한 입힐 수 없습니다.
침착하게 스턴 기술을 사용하여 짧은 시간이라도 스왑해서 2~3초 동안은 대검으로 때리고 다음 기술을 사용하기 위한 스왑 연습을 해두셔야 합니다.
스턴이 삑이 나서 이도류로 급하게 스턴을 욱여넣으려면 x키를 눌러서 2번 스킬창으로 이동한 후 1번에 셋팅해둔 이도류를 들고 2번으로 이도스턴(블래스터)를 사용해야 합니다 최소 시간은 2초로 창하고 똑같지만 이도류 자체가 적중률이 낮아서 정말 확률에 걸어보는 정도로만 사용하는 용도이지 믿고 사용하지는 않습니다.
필요스킬

스턴을 넣기 위한 스턴 시동 기술입니다.
패시브와 액티브를 배우기전 무조건 습득해야 하는 선행 기술입니다

스턴 적중률을 높이기 위한 패시브와 액티브 기술입니다.
스턴 적중률을 높이기 위해서 가급적 습득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검 리플렉트를 사용하기 전에 심리를 이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리플 작성중.)
본인 스턴 적중률 창 109% 대검 107% 한손검 104% 이도류 89%
이도류는 좀 연습 중인데 효율이 그렇게 좋은지는 모르겠네요 99프로 까지는 만들 수 있지만 이게 통할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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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몬 플레이의 단점
1.엠피소모량이 큼니다.
무기를 교체할때 마다 버프를 사용하기 때문에 MP소모량이 클수 밖에없습니다.
데몬슬레이어 같은 공용무기 직업군은 각성효과를 받지못하기 때문에 엠피 코스트 감소등 효과를 받을 수 없어서 엠피 사용량이 더 크게 느껴 질 수밖에 없습니다.
2.높은 스턴 적중률을 요구 합니다.
데몬 격수의 핵심은 많은 스턴 기술을 활용 하여 적을 오랫동안 묶어 두거나 다인전에서 계속 스턴기를 넣어 주면서 아군이 적을 다이 시킬 수 있도록 유도해주는 서포터 라고 생각 합니다.하지만 에초에 상대방이 스턴 내성이 매우 높게 갖춰 져있으면 상대하기 힘들 수 밖에 없습니다.
각성 효과가 없으니 연턴으로 계속 잡아두면서 지속적으로 데미지를 누적 시켜야 하는데 스턴이 걸리지않는 상대는 기존 단일 직업군 이였을때 보다 더 상대하기 힘듭니다.
3.여러 스킬을 구비해야합니다
제노사이드를 배우지 않더라도 영웅 스턴 시동기 와 패시브까지 합치면 9가지의 기술을 배워야 합니다.
데몬 격수는 대검을 메인 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에 퀘이크 등 대검의 기본 영웅스킬까지 전부 배쉬와 리플 제외 영웅 아덴 스킬 포함 영웅 7개를 배워야 합니다. 여기서 단검의 하이드 등을 배우려고 하면 더 많아지겠죠..타 직업군은 자신의 직업군 스킬만 배우면 되지만 데몬 격수는 이점에서 금전적인 문제가 많습니다.
사실상 스턴 적중률을 높히기 위한 무기도 여럿 구비 해야하죠.
데몬 플레이의 장점
1.스킬의 유연성
마음만 먹으면 어느 스킬이든 쓸수 있습니다.
인탱글이든 하이드든 각 직업군별로 핵심이 되는 스킬만 빼와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이도류의 퓨리와 단검의 윈드워크를 조합해서 기존의 단검보다 빠른 누구보다 빠른 속도로 뛰어 다닐 수 있습니다.
2.수 많은 스턴
임펙트 샷을 제외하고 격수 스턴기술만 배쉬까지 합쳐서 한 사이클에 총 7번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전투의 끝은 스턴 으로 끝나는 다이 유도 인만큼 높은 스턴 적중률만 갖춰지면 아군에 눈에 띄는 전력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스턴 기술이 7개지 다 쓰는게 말이나 되냐?!
https://youtu.be/08u7d_YknZM
https://youtu.be/_Ls7JCp1AvQ
되기는 되는데 좀 많이 바뻐서 저도 스왑이 좀 꼬이네요.
한줄 평: 스턴에 죽고 사는 클래스
마지막 메인 플레이 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