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역시 추억은 추억이어야 아름답네.. 포기..

오드아이
댓글: 1 개
조회: 613
추천: 1
2026-02-08 05:21:06
리니지 세대였고 초창기부터 10년이상 리니지에 빠져서 살았던 현재 40대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소식 접했을때부터 심장이 두근거릴만큼 기대했고

오픈만을 기다리며 시작했는데..

역시 추억은 추억으로 끝내는게 좋은것 같네요.

그 시절 그렇게 즐겼던 리니지인데 저도 기술의 발달에 적응 했나봅니다

지금에 와서 돌이켜보면 스마트폰도 없던 시절이라

친구들과 모여서 할만한게 PC방 말고는 딱히 없었기 때문에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싶어요

단순히 불편함을 호소하기보다는.. 어차피 일정 구간이 되면 쾌적한 게임이 되기 때문에

오픈 단계의 문제이긴 하지만.. 그 과정이 다시금 떠오르네요. 굉장한 시간이 필요하죠.

오랫만에 추억에 빠져 솔직히 재미있게 하긴했는데..

다시 평일이 되어 현생으로 돌아간다면.. 업무를 마치고 게임이 아닌 다른 취미생활도 있는데..

하루 한두시간으로 충분히 즐길 게임이라면 계속하고싶은마음인데.. 시간이 그렇게 되질 않을거 같네요.

당시 리니지는 나이를 불문하고 전 범위에서 인기가 있던건 맞겠지만

그래도 저같은 청년들이 월등히 많았을거고.. 이제 그 청년들이 다 중년이 된 상태에서

경제적 자유를 얻으신분이면 상관없겠지만.. 저처럼 현생이 있는 사람은 과거에 즐긴 시간만큼

다시 리니지를 즐길 시간이 부족하고 현재 게임의 주 소비층인 젊은 청년들이 리니지 클래식을

그때의 감성으로 즐길 수 있을지 .. 앞으로 어떻게 흘러갈지 지켜만보고 너무 아쉽지만.. ㅠㅠ

게임은 이만 놓아주도록 하겠습니다

즐~

* 요약 *

- 시대가 변해 리니지 말고도 많은 게임이 있고 보고 듣고 즐길거리가 상당히 많아짐
( 리니지가 노잼이라는게 아니라 다른 즐길거리도 많아서 장시간 플레이가 어려움 + 현생이슈 )

- 게임의 주 소비층이 폭이 넓어지고 있긴 하지만 과거 리니지에 추억이 없는
현재의 젊은 층이 불편한 리니지를 과연 즐길지 우려가 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