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리니지 클래식 개발실입니다.
리니지 클래식 프리 오픈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픈 이후 전달해주신 유저 여러분의 다양한 피드백과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검토한 결과,
일부 시스템 설정과 플레이 환경에 대해 일부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 오후 4시 30분 임시 점검을 통해 주요 이슈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자 합니다.
또한 전반적인 육성 구간에서 수동 플레이로 인한 피로도가 높게 발생하고 있다는 점에 대해서도
개발진 모두 공감하고 있으며, 가장 많은 의견이 접수된 주요 사항을 중심으로 아래와 같이 안내 드립니다.
Q. 명중 수치와 관계없이 모든 몬스터에게 유효타가 발생하고 있는 것은 정상적인 설정인가요?
현재 명중 / 회피 / AC 효과가 정상적으로 적용되지 않고 있는 현상이 확인되었습니다.
해당 문제는 금일 임시 점검을 통해 정상화 조치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Q. 몬스터 개체 수 상향에 대한 업데이트 계획은 없나요?
현재 용의 계곡 던전 등 일부 인기 사냥터에 유저 쏠림 현상이 심화되어 몬스터 개체 수가 부족한 상황임을 인지하고 있습니다.
이에 금일 임시 점검을 통해 인기 사냥터를 중심으로 몬스터 개체 수를 증가시키는 업데이트를 진행할 계획입니다.
Q. PK에 대한 패널티가 과도한데, 조정 계획은 없나요?
현재는 1회 PK만으로도 카오틱 성향으로 전환되어 플레이에 큰 제약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카오틱 수치가 높을수록 아이템 및 습득 마법 손실 확률이 증가하는 만큼, 해당부분에 부담이 있다고 판단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금일 임시 점검을 통해 PK 시 성향치 –30,000 적용으로 규칙을 수정하여,
단 1회의 PK로 풀 카오 상태에 도달하지 않도록 조정할 예정입니다.
Q. 몬스터 사냥을 통한 아데나 드랍량 상향 계획은 있나요?
몬스터 사냥을 통한 아데나 드랍량이 낮아 플레이 진행이 어렵다는 점에 대해서도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냥터 난이도에 따른 아데나 드랍 구조 전반에 대해 개선이 필요하다고 판단하고 있으며,
정식 오픈 시점에는 아데나 드랍 수준을 고려하여 상향 조정을 검토·적용할 계획입니다.
다만 프리 오픈 단계에서는 아데나 구조 변경보다는 푸시 및 이벤트를 통한 소모품 지원을 강화하여
육성 과정에서의 피로도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우선 운영하고자 합니다.
Q. 자동 플레이 시스템은 언제 도입되나요?
프리 오픈 이후 실제 플레이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전반적인 육성 구간에서 수동 플레이로 인한 피로도가 높게 발생하고 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캐릭터 육성 과정의 부담을 완화하고 플레이 편의성을 제공하기 위한 자동 플레이 시스템 도입을 검토 중에 있습니다.
리니지 클래식 개발진은 프리 오픈 단계에서 확인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유저 여러분의 실제 플레이 경험을 바탕으로 보다 안정적이고 즐거운 클래식 환경을 만들어 나가고자 합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의견 전달을 부탁드리며,
정식 오픈 이후에도 빠르고 성실하게 대응해 나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