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언가 핀트를 단단히 잘못 잡으신것 같네요 자동검토라뇨
지금 100만 예약자가 무엇때문에 찾아왔을까요 ? 예전의 추억을 느끼러 왔습니다 물약이 없어서 이분들이 재미를 못느끼고 떠나고 계시다고 생각하고 계신가요 ?
아뇨 전혀 잘 못 생각하고 계신겁니다
1. 제작 시스템 파괴
- 템을 아데나로 기란상점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그런 이유에서 재화 드랍양을 짜게 조정한것 같은 느낌을 지울수가 없네요 그게 편의성 향상을 위한 판단일지 어떨지는 잘 모르겠지만 "추억 을 회상하며 플레이 하기엔 상당한 괴리감을 지울수가 없습니다. 요정의 숲은 단순한 사냥터가 아니죠 초보들이 각종 노가다를 통해서 성장할수 있고 좋은 아이템을 만들기 위한 재료를 파밍하는 공장같은 곳이었습니다. 근데 제작할 가치가 없을 뿐더러 재료를 잘 주지도 않습니다. 리니는 대부분의 아이템을 단검 달랑 차고 접속해서 무에서 유를 창조해 누군가는 아이템을 제작하고 누군가는 아이템을 구매하고 누군가는 재료를 조달해서 경제를 활성화 시키는 그런 게임이었습니다. 그런데 현 시점 오로지 아데나만 모으면 대부분 구할수 있습니다. 그냥 아덴 원툴인 현 시점
2. 명중률 적용 시스템
- 명중에 대한 제작진의 이해도가 많이 떨어지는 것 인지 모든 사람들이 은화살 구입 후 용계 & 용던으로 달려가 사냥하고 있습니다. 이건 진짜 경악할만한 밸런스라고 생각합니다. 용계 용던이 현 시점 최고의 사냥터인데 10따리 요정들이 우르르 달려가서 화살 쏘는데 다 박히니까 몹이 생각보다 잘 죽습니다. 이게 말이나 되나요 심지어 카스파패밀리도 죽던데 정녕이게 맞다고 생각하는지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현 시점 명중률 긴급 점검중에 변경 할 것으로 보이나 과연? 잘 잡을수 있을까 ? 심히 의심되네요
3. 펫 시스템
- 도베르만이 현 시점 최고의 펫 인것 같지만 키울 가치도 키우기도 힘듦. 거래는 되지도 않을뿐더러 괴물눈 자체가 드랍량 구데기
4. 물약 보급?
- 이게 무슨 클래식이에요 10렙에 물약먹으면서 오우거 잡고 용계가고 각종 던전 최 하층까지 나들이 다니고 카스패 패밀리 쳐잡고 이게 오픈한지 8시간도 안되서 일어난 일이라니 클래식과는 거리가 멀어보이네요
5. 드랍량이나 재료의 이상한 배율에 대해
- 뭔가 수상합니다. 징박힌 가죽갑옷, 철퇴, 오크족 방어구, 난쟁이족 방어구 및 난족이족 장검, 가죽, 괴물눈고기, 철괴, 미스릴원석, 대충 이런 잡템들 본섭에서는 사냥하면 버리기 바쁠정도로 잘 나왔습니다. 근데 요정 16레벨 올릴동안 거의 못먹어봤고 단순히 드랍량이 헬인가? 라고 느끼기엔 수상하기에 의심하나 해보자면 패스권 출시한다고 했다가 유저들 반발에 철회는 했지만 드랍량을 조절 안해서 찔끔찔끔 나오는것 같습니다. 이 뭔가 아인하사드 안빨고 사냥하면 템 안주고 아데나 덜주는 그런느낌을 지울수가 없다 ~
6. 총평
- 결론부터 말하자면 노잼이고 서론을 풀어보자면 3시간 사냥할때 까지는 그냥저냥 할만했음 여기저기 돌아다니면서 모험하는 느낌도 나고 예전 향수 느낌도 나서 좋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날수록 이것저것 알게 되면서 각종 밸런스에 대한 괴리감과 그렇다할 득템도 없는 현시점 무료기간이 끝나면 접을수도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있음
주말인 지금 각종 임시점검 하면서 패치를 진행중에 있지만 똑바로 안잡히면 계정넣고 몇일 더 해볼 가치가 있나 싶다
7. 바램
- 진짜 여러 유튜버들의 영상을 봐도 아이템 제작하는거 하나하나 루트 소개하고 추억회상하며 그땐 그랬지 이건 이렇게 먹어야해 이건 이렇게 키워야해 히히낙낙 즐거워 보였는데 출시 한지 몇 시간만에 진상을 파악한 대부분으 유튜버 및 유저들이 아 이건 우리가 알던 리니지가 아니다. 라는 회의적인 입장이었고 이 입장은 재미가 없다는걸 표출 하는 느낌과 각종 실망을 표현하는 듯 보였습니다.
예전 리니지의 명성을 다시한번 이어나갈수 있나? 라는 기대감은 현재 무너진 상태입니다.
우리 리니지라는 게임이 운영을 잘해서 와 이젠 엔씨가 달라졌구나 하는 기대감도 있었지만 몇시간 플레이 해 본결과 그냥 기우였고 쓸데없는 기대였습니다. 리니지를 좋아했던 유저로서 다시한번 실망했고 다시한번 접을지도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