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 초창기(체력바없고 숫자표기시절)때부터 약 2년간 즐기고 접고,
대학원 다닐때 선배가 리니지하길래 그때 나도 복귀했다가 9검 슬라임에 먹히고 강제로 접혀본 유저임
누가 몹사당하고 슬라임한테 템 먹혀봤냐는데 내가 그 산증인임
일단 전 이질감느끼는 그래픽도 좋았음
애초에 그 시절도 요정원툴이었고 초딩때 48렙 덱18요정이었어서 콘요정따위 부럽지 않음(부러운데 그 시절에도 콘요정이 빡셌는데 허미 쉬펄)
이중과금할 줄 알았음
자동은 쉬벌 한참 뒤에나 나올줄 알았음
개피로 많이 죽었던 ptsd있어서 개장수보면 다 죽였음 프리오픈전까지 ㅋ 그리고 지금은 내가 개장수다. 지금은 개 안죽임ㅋㅋㅋㅋㅋㅋㅋㅋ
아쉬운건 말섬 매크로들이고 온맵이 정액제 넣은 매크로 애들이 점령한건 충격적임
개미굴에도 이미 들어오고 있던데 엌
지금 잡밭에서 해골 잡으면서 골드벌고 6크로까지 달리고 있고 큐브는 이미 10개 깠음(데이 0개)
이해할 수 없겠지만 걍 활당기고 몹잡는게 걍 재밌음
어릴 때 피방비 천원씩내고 어케갔는지 모르겠지만
걍 싱글 리니지한다해도 재밌게 할거 같음
말섬이 시간당 아덴 효율 최곤데 프리오픈하고 매크로에 점령당하니 그건 너무 슬픔
그리고 라떼는 던전에 파티해서 삼거리 사거리 독식하는거 잘 못봤음
솔직히 말섬 매크로나 던전에서 혈맹 파티나 지인 파티가 몹 독식하는거나 똑같아 보임
바닥에 템떨궈서 선그어놓고 몹치면 죽이는 그럼 문화가 리니지하면 리니지겠지만 난 그게 메크로랑 동등하게 개같음
초딩때도 그래서 그런지 던전보단 필드사냥을 즐겼던 것 같음
아무튼 퇴근하고 저녁먹고 하루 3시간 남짓 사냥하는데 전 재밌음 아덴 30골 40골 주워서 데이 사서 바르는데 재밌음
그래서 더 슬픔
내 추억이 생각나고 같이 피방갔던 기억도 떠오르고
피방에서 나와서 20명 넘는 형들한테 붙잡혀서 돈없는데 삥뜯껴본 추억 ㅋㅋㅋㅋㅋ
내 첫rpg였고 린엠도 올만에 다시하니까 개고기 다른 맛이라 좋은데 린엠처럼이라도 소통하면 좋겠음
Bm이랍시고 린엠 설낮맞이 행사가
과금 33만 박으면 확정 템줌<<<이게 이벤트임
근데 괜찮음, 지르면 지르고 아님말고
Bm이 악날해도 다 지를 자신 있음
자동만 안나왔으면 됨
물약 패키지 버프 패키지 다 살 수 있음 다른 겜도 그러니까
Bm이 악날해봤자 이젠 지갑이 받쳐주니까 솔직히 상관없음
근데 이젠 체력이 후달림
그렇다고 자동은 안돌릴거임 고대드워프 주옥까라 그러셈
졸립고 피곤하면 잘거고 게임할 시간되면 활당길거고 그게 내 리니지임
안타까운건 운영진 무소통에 철밥통이라 내 남은 리니지 추억도 빠른 시일내로 박살날거 같아서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