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기준으로 글을 써보면
극한의 쌀먹은 아님.
현질 300 정도 해서 7장궁 4셋 정도 맞춰서 하는데
아덴은 시세가 언젠가는 떨어지겠지만 이런식으로 급하게 떨어지는게 아니라
나도 현질을 했으니 어느정도 사냥해서 돈도 좀 벌고 즐길거 즐기고
시세가 하락했다 해도 한두달 1-2백 벌고 그때 내 장비가 싸셔서 1-2백이 되있다면
크게 문제가 없음.
근데 이런식으로 폭락을 하면 어제 300을 주고 장비를 맞췄는데
하루 이틀 지나고 나서 내 장비가 150만원이 되고 난 그동안 번것도 없는데
누가 게임을 함??
쌀먹이니 돈 벌라고 겜하니? 이런소리 듣자는게 아니라
누구나 나랑 생각이 비슷함.
진짜 순수하게 본인이 9검 7셋 초반에 맞춰서 시세 신경 안쓰고
오로지 게임만 즐긴다
돈을 몇천을 써도 한달 내에 내 장비가 100만원이든 50만원이든 만원의 값어치도 없어도
상관없다
이런 사람 별로 없음.
여기서 중요한건 나처럼 장비 현질도 하고 게임도 적당히 즐기면서
돈을 벌든가 돈진 않더라도 그냥 크게 손해 안보는 선에서 하려던 사람들이
점점 이탈함.
내일 점검이니 나도 내일 점검 어떻게 할지? 그것만 보고 접을까 말까 고민 중임.
지금 제일 문제는 오토임.
내일 만약 이 오토들은 다 없애 버릴 시스템을 만들어서
ARS 인증이든 허수아비든 뭐든 일반 유저들, 초보들 사냥터 확보 해주고
중과금러도 왠만한 던전 사냥 충분히 할 수 있게 해주면
아덴 시세 폭락하는거 막을 수 있음 오히려 한동안 오를 수도 있고
근데 이거 아무런 조치 없이 또 방치하면 나 같은 유저 대거 이탈 할거임.
그럼 결국에 현질 진짜 많이 하고 라인도 하고 뭐 그럴 사람들이나
하기는 싫어도 현질해둔게 너무 많아서 억지로라도 해야 되는 사람들이랑
오토만 남게 됨.
중소 과금러들 다 빠지면 아직 공성 시작도 안했는데
핵과금러들이나 BJ 들이 버틸 수 있나?
그 사람들도 자기들이 패고 놀고 방송 봐줄 사람이 있어야 뭘 하는데
이미 유저가 다 빠지면 결국에 자동 빼고는 모두가 다 빠짐.
엔시 운영진은 진짜 개막장으로 역대 최고 속도록 게임 말아 먹기 싫으면
내일 제대로 점검 해야 된다.
오토 좀 잡고, 아데나 폭락만 조금 막아도 기존 유저들은 거의 대부분 남을거고
왠만한 할거 없는 아재들 쌀먹이든 뭐든 리니지 할라고 들어 올 사람도 많음.
근데 내일 또 아무런 조치 없이 방치하면 탈출은 지능순이니 뭐니 이걸 떠나서
앞으로 대한민국 어떤 사람도 엔씨 겜 안할거라 봄.
이건 속는 정도가 아니라 일방적인 사기임.
클래식이라고 만들어놓고 개 그지같은 운영으로 진짜 유저를 완전 개쓰레기 취급한 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