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리니지m 복귀 유저의 일기

발록서버 60장에 케릭을 구매하고

현재 1달정도 게임하면서 느낀점

급하면 급한만큼 돈을 더 쓰게되는 리니지 구조상 

나는 소과금이라 생각하고 했지만 이거 딱 하나만 해볼까?!!

이러다보니 한달에 15만원은 우습게 긁게됨

드슬각성/바란카각성이라서 변신 인형은 그냥 마음이 놓임

아예 신경조차 안써도됨... 신화변신은 내가 갈 곳이 아니라고 못을 박음 ㅋㅋㅋ

1년반? 전에 비해서 중립쟁 혹은 라인 통제구역이 엄청 사라진 느낌임...

그때는 20번 43번 화둥모든폭젠까지 통제였는데.. 이제는 필드는 통제가 없다고 봐야하고

쾌적한 서버로 왔더니 막피도 없고 행복리니지 하는중임

*그림.발록은 이거 되게 중요함.. 아덴을 캐야 악세모으기가 가능해서

리세마라도 드슬로 하는중이라 너무 행복함

사람의 욕심은 끝이 없는지라 이것도 느리다 느껴져서 

2000다이아짜리 성패 다음달 내기준 과금 초기화되면 사고싶음ㅋㅋ

이번에 600만 명코 모아서 왕프 배워서 전설스킬의 중요성 체감중이고

나머지 스킬은 오버차지 중복받음 

(다음 클체전에는 480만개 모아서 신스도전+썬마미 배우기가 희망사항임)

다른곳 과금을 아예 안 할 생각이고 명코 모으는데 다이아 벌리는거 다쓰고 과금도 적당히 해서 모을생각

리니지가 현재 사냥용 전설스킬이 하나당 체감되는 스펙업이 가장 크고

이외에 다른곳에 과금하는게 나중에 페이백이 전혀 안되는 느낌이라서..

그나마 케릭 정리 할 때 전설스킬은 +1개당 5~7만원은 쳐주는 느낌임

물론 케릭을 정리하려고 게임하는건 아니지만...

현재 리니지 특성상 소과금은 이런것도 생각 해야됨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