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을 아주 많이 다니지는 않았지만 (중립이기때문)
최소 각 이전한 서버마다 한번 가면 3개월 이상은 유지했음
린엠 출시때부터 했었고 (중간 접기도 했었음)
여태 해오면서 느낀점은 (본토기준)
1) 막피가 거의 없는 섭이다 하면 사람이 인기사냥터에 바글바글함 이건 공식임 막피도 없고 사람도 없는섭은 내경우엔 단 한섭도 없었음
2) 막피가 거의 없는 축섭이라 한들 한달후던 두달후던 그 축섭 얼마 못가서 무조건 막피가 생겼었음 대부분 그랬음
3) 섭마다 성혈들이 공홈 커뮤에 통제글은 죄다 무용지물이었음 지금도 무늬만 통제공지이지 무용지물임
대부분 서버가 그랬음 왜냐면 비통제맵중에 그나마 사냥할만맵에는 무조건 막피가 있었음 이건 하나의 서버만 그런게 아니라 대부분 다니던 서버에 비통제 사냥할만한곳은 무조건 막피가 있었음(그중 몇몇서버에서 성혈인원이 부케로 막피하다 걸린적도 간혹있었지만 무튼 막피의 정체는 정확히는 모름 추가로 대부분의 막피가 지사냥 못하고 쌀먹못하는건 신경도 안쓴채 무조건 일정시간에 인기맵에 항상 등장해서 막피로 시간태웠음 막피도 어떤 목적없이 하면 겁나 재미없다 갠적으로 생각하는데 아마도 아무리 막피여도 막피의 목적이 존재할거라 추측함 작업장이라던지 아님 성혈인원이라 쌀먹들이 사냥하는게 꼴뵈기 싫다던지 아님 할짓없는 상습적 ㅂㄹㅌ 케릭 되팔이라던지 )
4)막피가 있는 섭을 갈때마다 죽고나서 전창에 왜죽이냐 물어보기도 하고 전창으로 싸움이나도 그섭의 성혈인원들중 어느한명이 나타나서 도와주는경우는 단한번도 없었음 (이것도 좀 웃기긴 했음 아무리 본토에 신경안쓰고 본인들 일아니면 관심없다지만 정말 완전 모르쇠 오히려 성혈들이 막피 아닌가? 하는 의심마저 들었던 적도 있었음)
5) 이건 느낌적인 느낌이지만 1년을 놓고 볼때 막피가 활발한 철과 막피가 사라지는 철의 리듬이 있었음
예를들어 도감퀘스트하기 전쯤해서는 항상 막피가 활발했다 도감퀘가 끝난후 좀후에 막피가 싹 사라진다던가 이런거임 아마 리세나 다른 무엇과 연관 있지 않을까 싶음
6)용계 용던 기감저층 에 작업장 없는 섭은 없었음
숫자에 조금의 차이만 있지 항상 이세곳에는 바글바글했음
7)다니던 섭마다 성혈중에 ㅁㅊ놈들이 최소 한명씩은 꼭 있었음 막피가 조용하다 할때 갑자기 이유없이 미쳐서 성혈중에 한명이 그냥 화면 통제 하는경우가 상당히 많았었음
섭마다 성혈인원중 그런사람 한명씩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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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섭 돌아 다니면서 오픈초부터 하면서 이제와 느낀점은
이제는 린m 유저가 작업장 아니면 과금러 이렇게 딱 이분법으로 나뉘는것같은 느낌을 받았음
그니깐 린엠 하는사람은 과금러 아니면 모두 작업장으로 생각하도록 내사고가 변해버렸음
만약 나는 과금은 안하지만 작업장을 현재 하지 않는다?
= 그런 사람은 잠재적 작업장 아니면 금방 ㅂㄹㅌ 업글을 하거나 아니면 영영 접거나 그런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됬음)
그래서 결국엔 겜하면서 느낀건 엔씨가
중립도 막피걱정없이 매출도 올리고
91 찍으라고 알비노 출시한건 좋다 생각함
근데 그외에 이런 pvp게임성이 너무 지나쳐 그부분에만 올인을 하면 분명히 바닥 밑천 다 드러내는 날만 과속화 한다봄
또한 분명히 중립 무과금러가 있기에 과금러가 돋보이고 과금러라는 단어가 생겼다 보기에
게임내 이런 pvp를 와해할수 있고 자율성을 가질수 있는
인게임내에서의 게임성을 향상시킬 만한 컨텐츠 업데이트를 당장은 아니더라도 상당히 많이 개선했으면 함
검찰청2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