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이 당한일에 대해서는 "아 찡찡대지마" "참아라"
본인이 당할때는 "노발대발" 끝까지감
예시
탑 : 아 정글 뭐하냐 왜 대포에 강타 쓰고가냐
2분동안 따짐
정글 : 어쩌라고? 차단~
원딜 : 그만 찡찡대 아 게임이나 처 해라.
5분뒤
원딜 : 도구련아 유물없는데 대포 왜 처묵냐? 아 ㅈㅈ 안해 겜 던짐
2. 사과를 하면 그놈의 잘못이 되며 낙인찍듯이 끝까지 관짝 보내려함
그로인해
진짜 잘못한 사람도 끝까지 잘못했다고 인정 안하는 사회적분위기가 됨
스트레스 받은걸 넷상에서 남에게 악플달며 도파민분비와 스트레스 해소를 노리는 악질적인 부류들이 주로 물고 늘어짐
이부류는 그사람의 잘못이 문제가 아님 우루루 몰려가서
돌던질 기회가 생기기만을 기다리는 사람들.
아 물론 법도 마찬가지임
실제로 잘못한게 아니어도 대충 넘어가려고 사과하면 악질만나면 그거로 물고늘어짐
예전엔 사람들 욕설도 질이 나쁘지않고
넷상에서도 매너가 있으며
사과하면 넘어갈줄도 아는 분위기였는데(추억미화?)
너무 삭막한 사회분위기가 된 체감임
뭐랄까 중국교육이 딱
당하면 은혜는 1배 복수는 3배로 갚아라 마인드가 있는데
중국화된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