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역시 다르더라. 덩치 큰 유튭

겜 시작 10분만에 

변신 목록 보더니

"엔씨 정신 못차렸네"

그래도 1시간은 더 해보더니

"고우 홈 런" 하더라.

판단이 매우 정확하고 구독자들 대부분이 하지말라 하더라.

이 유튜버가 말 한 그대로

오늘 개발팀에서 변신 목록 줄이는 발표하고

또 다른 유튜버는

대기 1000명이 넘자  엔씨 관계자들아 지금 6천명 이상이 겜 보려고 있는데

이건 아니잖아...이 한마디를 하고 1분도 안 걸려서

바로 입장 되더라.

철저하게 모니터링 하고 있다는 이야기지.

그만큼 유저들의 힘이 강함을 말하고

엔씨도 경쟁사들을 인식하고 있다는 반증이지.

엔씨가 망해야 이 땅의 게임 문화가 건전하게 되겠지.

과금 보다는 계정 구입이 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