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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전직 기사였던 내가 마검사를 하면서 쓰는 글

왼발의기사
댓글: 2 개
조회: 880
추천: 2
2024-09-26 10:33:01

안녕하세요. 저는 오리지널 기사로 수년간 플레이 하다가 마검사로 넘어온 기사를 배신한 사람입니다.
이번 클레스 체인지때 다시 기사로 가려고 고민하였고, 어제 클체 오픈전에 물약 패키지 풀구매 때리면서, 기사로 다시 넘어가려던 사람입니다. 하지만 결국에는 클체를 포기하고 한정제작(보급,성장)패키지로 제작 풀로 하였네요.

신화변신이 있는 유저라면 기사는 참 멋있는 케릭입니다. 
네..그렇습니다...멋있다..(간지난다) 이게 끝입니다...

낭만: 현실에 매이지 않고 감상적이고 이상적으로 사물을 대하는 태도나 심리. 또는 그런 분위기.
이번 클체 "낭만기사" 입니다.

기사의 딜 공식은 "스턴+평타+카베팅" 입니다.

스턴: 스적.. 상대방 스턴 내성보다는 좋아야 겠죠?
평타: 양손검 버프 먹었지만, 양손검입니다. 상대방에게 딜을 넣으려면 근명, 근뎀감소 무시등 스텟이 필요합니다.
카베팅: 전설급 무기 써야지 효과 발생하고, 정말 중요한 사실은 맞아야지 딜이 들어간다는 것 입니다.
           맞아야 됩니다. 근뎀감, 피빕뎀감등 풀로 올려도 딜을 버틸까 말까입니다. 

위에 보이시죠.. 저,중스펙 형님들은 기사 클체하면 그냥 사냥만 하셔야 됩니다. 막피가 치면 대응해야지 나도 1:1 해봐야지...이런 망상은 고이 접어 두세요.. 핵과금 형님들 아니면 기사 하는거 아닙니다. 현실과 같아요. 낭만도 장비와 컬렉 꾸준한 캐쉬 빠따질이 되어야지 찾을 수 있습니다. 

Lv2 왼발의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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