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듬 유저들이 단계식으로 스펙업을 할만한
컨텐츠들을 만들어주면 정말 좋은데
항상 잘 가다가 라인 타겟으로만 너무 쏠리는게
리니지 특성상 어쩔수 없는 시스템인지..
요 근래 유저들이 스펙업의 니즈를 채울 만한게
바로 “알비노“ 였고, 1구부터 3구까지
상세 스펙과 시간당 몬스터 킬수 비교를 하며 조금씩 스펙업을
체감 하면서 과금하면서 까지 스펙업을 해야한다는 필요성도
느끼게 해준게 “알비노“였음..
인사이드 방송때 재경이 다들 알비노 온라인인거같다 거길 빠져나오게
해드리겠다 하고 내놓은게 기껏 오만 리뉴얼 이랍시고 그냥 몹 상향;
아직은 더 뚜껑 열어봐야할 콘텐츠긴 하지만
어제 오늘 자게 분위기도 그렇고
자게보다보면 라인아닌데도 괴수분들 은근 많다는걸 느낌..
라인을 위한 타깃 업데이트는 리니지 특성상 어쩔수없는 부분이지만
라인이 아닌 중간 유저들도 있기에 라인이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어요
그냥 싱숭생숭해서 퇴근전 몇마디 끄적여봤습니다..
게임사가 다 팔아먹기 때문에 중간유저 없어도 잘굴러감
욕심이 끝도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