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공성 어뷰징 사태로 약관을 위배하고 불법으로 취득한 다이아는,
린엠 게임속 시장경제 교란 + 약관에 위배되는 불법적인 행위로 취득한 다이아로 다야 패키지 풀매수.
라인 유저들의 어뷰징 사태로 다이아를 취득하지 못한 일반 유저들의 상대적 박탈감 혹은 허망함
더욱더 심화되는 인플레이션 스펙 격차
더욱 괴씸하게 생각되는건 이 모든걸 다 모니터링으로 알고 있었을 것이고 이를 방치하고 눈감아준 게임사.
vip유저들이 교묘히 혹 음지에서 저지르는 약관에 위배되는 불법적인 행위는 다 눈감아주며, 솜방망이 제재로
넘어갈 것인가?
일반 유저로써 개탄한다. 누구는 쌩돈 들여가며 스펙업을 해야하며,
패키지를 사야하며, 장비를 맞춰야하나.
저 불법 어뷰징 행위로 게임속 경제에 풀린 다이아로 이득을 본 자들은 아무런 제재없이 스펙을 올리고,
달콤함을 맘껏 누렸을것 아닌가?
이를 현재까지 방관하며 침묵속에 유저들에게 잊혀지길. 간절히 바라고 있는
게임사의 태도에 매우 분노를 금치 못한다.
앞으로 어떠한 믿음으로,
엔씨에서 서비스하는 게임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