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린엠 리셀러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

리셀러는 현실이든 게임이든 어디에나 존재함.
다만 어떤식으로 리셀을 하고있는지가 중요한 듯?

여기 린엠 인벤 형들이 리셀러를 싫어하는 이유가
유독 린엠 되팔이들이 선을 넘어가며 설치는게 문제임.
익명 보장되는 바로템이라는 사이트에서
계정 여러개로 선 넘는 작업을 해대니
판매자들은 매물 올리면 되팔이한테 멘탈이 가루가 됨.

싫어하는 이유는 3가지 정도인듯

1. 후려치기
계정 돌려가며 가격은 반씩 후려쳐서 멘탈 부셔서 가져감.
300에 올린거 걍 계정 돌려가며 사람을 지치게함.
150 180 이따위로 계속 부름 본인도 판매할때 당해봄..

2. 훈수 및 지적질
계정 단점 지적하면서 가격을 또 후려침 ㅋ
혹은 조롱함. 이것도 당해봄 졸라 장문 보내고 지가 차단..
그러곤 5분뒤 다른 계정으로 가격 또 후려침 ㅋㅋ

3. 시세 방어?
ㄷㅍㅇ가 던지는 매물 받아다가 팔아주는게 시세 방어인지...
내 생각엔 아닌거같은데.. 이미 싸게 판매된 이력이 남았는데
그걸 다시 비싸게 판다고 시세 방어가 맞나..ㅋㅋ

본인 경험 및 개인 생각이니 싸우자는 댓글은 형 말이 맞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