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클체 사진 분석 들어간다 (관상학,풍수학적 관점)

먼저 2열부터 분석 들어가겠다.

2열은 이미 케어가 된 애들인데
굉전사 표정을 보아하니 뭔가 지혼자 뾰루퉁한게
케어에 약간 불만이 있는게 확실함.

총사 이 적페년은 표정을 보아하니
케어에 아주 만족하는게 틀림 없음.

군주 이새낀 걍 아무 생각없음.
본인 컨셉과 처지를 스스로 아니까
뭐라도 주면 고맙다고 넙죽되는 개돼지 관상임.

그리고 2열을 보면 캐릭터를 가로지르는 빛줄기 한줄이 있는데
이건 케어 끝낫다는걸 의미한다.

다음 1열,3열 암기부부와 신검누나를 보자

개노답삼형제를 대표하는 애들인데
이번엔 유일하게 검날에 빛도 보이고 표정도 자신만만한게
뭔가 있는거 같지만 후술할 신검에게 따잇임.

이유를 말해주자면

신검은 떠오르는 태양을 기준으로
지혼자 공중부양해서 태양 위에 군림 하고 있고
흥분과 황홀과 기대감을 넘어 볼까지 발그레한 모습이다.
참고로 저 이미지에서 혼자 수줍게 얼굴 붉히고 있는건
신검누나 뿐이다.

따라서 암기 신검 투사가 되고 요정은 왠지 봄에 할거 같은데
여기서 투사가 없는 이유는 걍 답도 없고 존재감 마저 사라져서
엔씨에서 일러제작 할때 까먹은 거임.

따라서 관상학적, 풍수학적으로 분석을 해볼때,

태양위에 군림하고 황홀에서 볼까지 붉힌 신검누나가
0티어

자신만만한 표정은 있지만 볼은 붉어지지 않고
검날만 빛난 암기가 그다음

언급조차 안된 투사가 그다음 성능으로 나올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