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공금이 생기면

뭐든 공금이 생기면 횡령 아닌척 횡령하기 좋아

요즘이야 뭐 먹는것도 없고 싸기도하고 개인주의라
이런 경우가 적지만

예전에 생각해보면

대충 보스나 무언가 짭짤하게 안정적으로 들어온다쳐
30% 정도를 혈비로 걷는다 해봐

대~~충 혈원들도 먹을거 먹고
복구비도 어느정도 지급되고

죽을때마다 눈치줘서 덜죽게하고 복구비 잉여 남게
노력을 해서 관리후

시트에서 월마다 한 50만다이아정도 잉여가 남았다 치자
1. 명분만들어 대놓고 횡령
간부진 뭐에 쓸게요 수고비지급할게요 군주육성비줄게요
이런식으로 명분 만들어서 대놓고 가져가기

2. 야금야금 시트지 제대로 기재 안하고 감아버리기
보스 입출금다이아 이런거 받으면서 공성이랑 일부 짤짤이들은 기재도 잘 안하고 호로록 먹어버리기

3. 시트지 자체를 공개 안하고 알아서 운영한다면서 지들끼리 먹기 (구시대 반탑 탑 둘 다 쓰던 방식)



이게 리니지m 뿐만아니라

관리비? 조합? 다양한 분야에서 조금만 해먹을 구석이 있으면
해먹으려드는게 많은듯

이래서 데이트통장이고 뭐고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