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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데이터 주의] 말하는 섬 나들이 (1)

아이콘 여기사
댓글: 19 개
조회: 1230
추천: 2
2025-11-27 14:18:32
심심해서 말하는 섬에 잠깐 다녀와봤음.


▲그 시절 팔짱끼고 혈맹원 모집하던 군주들과 난쟁이족 장비 팔던 장사꾼들 다 건강히 잘 지내시죠?



▲반겨주는 북섬의 늑인들과 이제는 옆에 가도 안 일어나는 돌골렘들 (+괴물눈 실종)


▲건물 여러 채 샀을 것 같은데 아직도 장사하는 판도라 언니


▲이제는 평화로운 선착장


▲오크족 사슬갑옷 사주던 그 발심



▲이제 1인 가구가 된 오크 패밀리들


▲붉은 기사의 검 내놔 (붉검 인게임에 이미 오래전에 구현해놨던데 출시 좀 해주세요 엔씨)



▲에볼 일타강사 게렝 형님도 정정하시다

까맣게 잊고 있던 발심이 그 자리에 있어서 반가웠고,
다음에 선착장에 지금도 배 들어오는지 보러 다시 한번 가봐야겠음.
셸로브 피해 게렝 집 안에 숨어있는데 밖에서 문 열던 놈들이 문득 그리워지는 시간이었음.

다음에는 말하는 섬 던전 다녀온 것 올려보겠음.

Lv74 여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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