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 게시판

전체보기

모바일 상단 메뉴

본문 페이지

[잡담] 리니지 역사상 가장 역대급 롤백 사건 2개.

다낭1
댓글: 8 개
조회: 1058
2026-01-05 14:53:10

1. 가드리아 슬경장 표 사건

때는 2000~2001년도, 슬라임 경기장의 표가 장당 100원이었고 화말 투견장은 장당 500원이었음.
그 당시 이반도 서버에 1~2개 있었고, 축순은 아예 없어서 오로지 뚜벅이로 횡단해야되는 시절에.
가드리아서버에 한 유저가 슬라임 경기장 표를 샀는데, 우연히 텔레포트 했다가 투견장에 떨어졌고
온김에 투견 참가 해보자는 생각에 표를 구매하는 과정에서 슬라임 표가 투견장에서 500원에 팔린다는 걸 인지함.

슬라임 표 100원 -> 투견장에서 500원에 팔림.

발견 유저와 같은 혈원이었던 우리 동네 게임방 아저씨는 이 소식을 접하고 3일 간 무수면 상태로 
슬경장과 화말을 무한 횡단하며 표를 갔다 파는 작업을 했는데,

들렸던 소문에 의하면 당시 수십억 아데나를 벌여들였다고 전해지며,
같이 작업했던 지인들도 몇 있었다고 들음.
(현금화 했는지는 모름)

리니지 역사상 초유의 롤백이 시전되어, 가드리아서버는 4일 뒤로 모든 정보를 돌려버렸음.
당시 가드리아 유저였다면 누구나 알법한 대형 사건.


2. 2014년 오크섭 복사사건.

2014년 오크섭 동접자는 약 1만명, 엄청난 트래픽으로 인해 렉이 발생 되었지만
유명 BJ들 유입덕에 인기는 식을 줄 몰랐는데 당시 오크섭에만 존재했던 "캐릭터 전용 창고"
유료 결제를 통해서 확장된 특수 창고를 이용할 수 있었는데,
한 유저가 아이템을 맡겼을 때 인벤에는 사라지지 않고 창고에는 맡겨지는 버그를 발견.
렉을 동반한 캐쉬 오류를 일으켰는데,

이 버그를 인지한 유저가 당시 유명 BJ였던 똘끼100%, 해당 방송인은 약 4~5일간 잠적.
매일 같이 방송하던 그의 행적이 갑자기 묘연해져 아무도 알 수가 없었는데.
엔씨소프트의 버그 발견 공지와 함께 돌연 6일 롤백을 시전하는데..

추후 방송을 킨 방송인..
버그? 그거 나다. 잠도 안자고 며칠 간 복사했다.. 
그런데 현금화를 못해서 전부 압류 당했다.
라는 그의 발언을 끝으로 초유의 두번째 롤백 사건은 일단락 되었다.
(사실은 본인만 아는...)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모 작업장 사무실의 중국인들도 이를 눈치채고
개인당 현금 20억이상 씩 벌어들였고

그 피해는 오롯이 사이트에서 아덴을 구입한 구매자들에게 돌아갔더라는.

하지만 똘끼100% 라는 방송인은 배너를 통해 뎅을 구매한 피해자들에게 전액 환불해주었다.

Lv24 다낭1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댓글

새로고침
새로고침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지금 뜨는 인벤

더보기+

모바일 게시판 리스트

모바일 게시판 하단버튼

글쓰기

모바일 게시판 페이징

최근 HOT한 콘텐츠

  • 린M
  • 게임
  • IT
  • 유머
  • 연예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