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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irs7
댓글: 3 개
조회: 348
추천: 1
2026-02-14 16:09:06
판교에 아주 오래되고 유명한 다 한번씩은 먹어봤을 개고기 보신탕 맛집이 있었단다.

그 개고기 맛집 주인장 부부 슬하에는 아들들이 있었지.

첫째는 수석 조리사를 자청해 개고기 맛집을 물려받아 뒤를 이을 생각이지.

그런데, 세월이 많이 흘럿단다. 이제는 사회에서 대표 보신탕인 개고기탕을 더이상 찾는 사람들이

없어져갔지. 말 그대로 어르신들만 추억을 잊지못해 찾는 그런 개고기 맛집이 되어버린거야.

첫째는 근심이 가득했지. "아 옛날엔 날고 기었는데, 우리 집에 줄이 저기 판교역까지 길게 늘어섰었는데.."

세월은 야속하게도 더이상 개고기탕을 원하지 않게 되었어.

이와중에 둘째는 반항심?이 있었지. 자기가 아무리 개고기 맛집 아들로 태어났다고는 하지만 가업을 이을 필요가 있나? 싶었던 거지.

둘째는 요즘 시대의 흐름에 맞추어 젊은이들을 위한 그런 음식점을 해볼거야! 라며, 도전적으로 젊은 취향에 맞는

레시피를 연구하며 두쫀쿠, 로제파스타, 로제떡볶이 등등 밤낮없이 고객들과 소통하며 노력을 했어.

이런 노력에 하늘도 감탄하였는지 둘째는 모두의 예상을 뒤엎고 승승장구 했지.

이윽고, 첫째 형이 물려받은 개고기 맛집의 명성을 뒤엎고 앞질러 가기 시작한거야!

둘째는 그랬지. "그 개... 고만 드시고" 요즘 시대에 맞는 음식을 먹으라며, 첫째 형을 은근 디스도 하기 시작한거야.

꽤 당돌하고 공격적이었지. 인상 깊었단다.

첫째는 이런 둘째의 행동에 너무 못마땅하고 분한 나머지. 그 화풀이를 그나마 그 추억의 맛을 잊지 못하고

찾아오는 개고기 맛집 손님들에게 풀기 시작한거야!

고마운줄도 모르고... 온갖 가격 꼼수와 덤탱이를 씌운거지!

개고기 탕에 확률적으로 24k 순금이 들어있다고 입벌구를 치며, 추억을 잊지 못하고 찾아온 오래된 원주민들을 상대로 인질 잡듯 강매 운영을 한거야!

그러다가 손님중 그 개고기탕을 족히 100번이상은 먹은 사람인데, 자기는 한번도 24k 순금을 보지 못했다며 확률에 대해 의구심을 품기 시작한 원주민들이 나타난거야.

그러자 첫째는 적반하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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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이시간에....

Lv36 Audirs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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