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옥이야 해보신 형들은 아시겠지만 해골 하나가 어려움 데스급으로 강력하고 인원도 겨우 짜서 돌아가기에 논외로 치고
이전까지는 작업장들이 지옥에 와서 코인만 먹고 튀는 바람에 문제가 되니까 코인을 완료 보상으로 넣은 패치 만족합니다
이처럼 어려움에도 견제 장치가 필요합니다
최근 어려움에는 일반에나 있을 법한 스펙의 잠수 작업장들이 슬금슬금 어려움으로 올라온 상황입니다
지금 파던의 무임승차 시스템을 제대로 악용해서
1. 시작부터 잠수
2. 바포부터 터널까지 잠수
3. 데스에서 피격받을 때까지 잠수인 척
(척입니다 잠수 아닙니다 모니터링 합니다)
4. 데스에게 피격받을 시 도망으로 딜레이, 데스에게 애매하게 스턴이 안 걸려서 계속 시간낭비 및 딜조차 일절 안 함
5. 도망만 다니다 다른 팀원에게 데스가 제압 당하면 발판으로 똑같이 도망 후에 아무 기여도 안 하고 보상 수령
심지어 다계정으로 이래버리는 경우까지 존재합니다
보통은 이런 존재를 덜 만나서 데스방에서 죽을 줄 알았다가 무임승차 당해버리기도 하고
짜증나도 시간 아까워서 버스 태워주다 끝나기도 합니다
문제는 이런 스펙이 일반 이용자일 리도 없고 시간대가 겹치면 그 다계정이 부캐릭까지 모두 동원해서 내내 무임승차하는 것까지도 직관할 수 있습니다
즉 용던 작업장이 파던에까지 새롭게 작업장을 차린 게 맞습니다
이러면 저번 게시물 기준으로 일반 작업장 돌리는 형들마냥
언젠가 모두 잠수면 그때는 내가 버스기사를 한다로 옹호하시던데
아시다시피 어려움 난이도는 지옥도 되는데 시간 아까워서 급하게 돌리거나 지옥급 캐릭인데 부캐를 금방 깨려고 어려움 돌리거나(기르타스가 어려움에서 자주 보이는 배경)하는 것에 가까웠는데
이제는 무임승차 시스템을 악용해서 일반도 겨우 클리어하는 용던 작업장들이 다계정, 부캐릭까지 동원해서 어려움에 무임승차하는 상황입니다
심지어 이 작업장이 추가 다이아까지 내서 2번 돌리는 것도 봤습니다
저도 2번 돌리니 그 놈이 또 왔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
이러면 팔찌 수급 이슈는 작업장 특성상 더 심해질테고
어느정도 견제 장치는 필요하다고 봅니다
1. 기르급이거나 신화 기본은 되는 형들은 어려움 솔로 처치가 가능하기에 노매칭 옵션을 넣고서 터널 같은 수동 구간을 삭제한 솔로 버전 신설
(저는 이게 간절합니다)
2. 일괄 이동을 삭제하고 수동 이동 기능만 넣기
(잠수 날먹 방지, 해골에게 사망 유도)
3. 어려움 기준으로 데스방에서 시작부터 도드템이 발생하고 HP 5000 이하는 도망만 다녀도 30초 내 사망하는 수준의 디버프 부여
(어려움 기준)
4. 어려움 기준으로 데스에게 원거리 스턴과 원거리 마법을 부여
(어려움 데스와 해골이 약해서 작업장은 도망만 다니면 안 죽습니다)
해법은 다양한데 적어도 작업장까지 다계정으로 어려움에 와서 딜 하나도 안 하고 도망만 다녀서 결국 0대미지로 무임승차 되는 점을 악용하는 것은 견제가 필요하다고 봅니다